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38)이 서울에 빌딩 3채를 보유해 총 1100억원대의 건물주인 걸로 드러났다.
7일 OSEN에 따르면 박태준은 자신이 속한 만화회사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속사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건물은 석촌역과 송리단길 인근에 위치한 지상 4층 규모의 초역세권 건물. 최대 가치는 1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태준이 대표로 있는 또다른 회사 제이스튜디오는 지난 3월 강남구 논현동의 고가 건물을 약 790억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건물 매입을 위해 시중은행에서 약 685억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스튜디오는 2020년에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을 약 205억에 매입한 바 있다. 서울에만 고가 빌딩 3채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주목을 끈 뒤 모델과 쇼핑몰 CEO(최고경영자)로 활동했다.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데뷔한 이후 '싸움독학', '퀘스트지상주의', '김부장', '한남동 케이하우스', '쇼미더 럭키짱!' 등 작품을 그리거나 각본에 참여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