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새 수장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추천

건설공제조합, 새 수장에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 추천

이용안 기자
2025.02.05 17:44
이석용 전 NH농협은행장/사진=건설공제조합
이석용 전 NH농협은행장/사진=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은 5일 제316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 전 NH농협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1월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지난달 3일 이사장 후보자 모집공고를 내고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조합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 전 행장을 최종 이사장 후보로 추천했고, 오늘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이 후보자를 조합 제20대 이사장으로 추천했다.

이 후보자는 1965년 경기 파주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제7대 농협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다.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 연구위원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조합이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도 지켜낼 수 있는 이사장을 추천하기 위해 면밀히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9일 열리는 제132회 임시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 선임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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