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약 1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공급은 일반분양 물량 288가구 중 272가구가 배정됐다. 유형별로는 △기관추천 28가구 △다자녀가구 126가구 △신혼부부 84가구 △노부모부양 8가구 △생애최초 26가구 등이다.
특별공급 청약자는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갖춰야 한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은 무주택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개편된 청약 제도에 따라 부부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소득 기준, 자녀 수, 부양 기간 등 유형별 세부 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며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동일 순위 경쟁이 발생하면 부산광역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3040' 세대의 주택자금 마련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돼 다자녀 가구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최초 계약자) 210가구에게는 잔금에서 분양가의 5%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 인근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KTX와 지하철 3호선이 지나는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부산의 주요 간선도로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덕천·삼락 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이용하면 동부산권 핵심 거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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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 가람중학교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뉴코아아울렛, 덕천동 중심상업지역, 구포 재래시장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23(덕천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