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에스테이트, 트러스테이와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맞손'

우미에스테이트, 트러스테이와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맞손'

윤지혜 기자
2026.07.31 13:3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와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가 30일 경기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우미에스테이트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와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가 30일 경기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우미에스테이트

자산관리 전문업체 우미에스테이트가 주거 플랫폼 업체 트러스테이와 손잡고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우미에스테이트는 30일 경기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야놀자가 최대주주인 트러스테이는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IoT(사물인터넷)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향후 운영 사업지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적용한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으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접수, 공지 확인 등 주거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임대주택에서도 프리미엄 주거 단지 수준의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이라며 "트러스테이와 협력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사업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