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공영(11,780원 ▼10 -0.08%) 임직원 봉사단 '한신孝(효)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신공영은 한신孝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현충원 47번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주변의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신孝봉사단은 한신공영의 기업이념인 '효(孝)'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5년 출범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매년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신공영은 2023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지정 묘역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실천하고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충원 묘역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