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성동구의 가격 하락세는 이어졌지만 용산구와 동작구가 상승 전환하며 오름세에 힘을 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다섯째 주(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2% 상승했다. 60주 연속 상승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0.06%)에 비해 상승폭도 확대됐다. 강남3구와 성동구는 하락세가 계속됐다. 강남구(-0.22%)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02%)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송파구는 0.01% 내렸다. 성동구(-0.02%)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용산구와 동작구는 나란히 0.04%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이밖에 성북구(0.27%)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대문구(0.27%)는 남가좌·홍은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7%)는 가양·염창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26%)는 신림·남현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26%)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노원구(0.24%)는 월계·중계동 위주로, 구로구(0.24%)는 신도림·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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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성과급 잠정합의 '총파업' 유보..."열차 정상운행"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전격 유보함에 따라 이날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노조는 이날 심야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정상화 등에 대해 잠정 합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임금 교섭 관련 세부 안건 쟁점도 좁히기 위한 교섭 역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노사는 전날 밤 10시부터 서울본부에서 노조의 총파업 선언 이후 교섭에 돌입했다.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무기한 파업 사태는 일단 면하게 됐다. 앞서 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특히 기본급 80%를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는 현 임금 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코레일 성과급 지급 기준은 기본급의 80%대로, 다른 공기업의 100%보다 낮은 편이다. 코레일 노조는 기본급 100% 복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는 지난해 파업에서도 쟁점이었다. 노조는 지난해 12월 철도 파업 때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해결을 약속해 복귀했지만 기재부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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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주민들, 2차 공청회도 반발 예고…서울 주택공급 차질 빚나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핵심지인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서리풀1지구 주민들은 최근 정부의 보상 방안에 반발하며 사업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고 이미 한 차례 공청회를 무산시킨 서리풀2지구 주민들은 이번주 예정된 2차 공청회까지 저지하겠다고 나섰다. 반면 최근 보상 절차를 앞당기는 법 개정안을 내놓으면서 속도전에 나선 정부는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단 입장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2일 오후 서리풀지구 전략영향환경평가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예정됐던 1차 공청회가 주민 반발로 무산된 이후 두 번째 공청회다. 서리풀2지구 주민들은 2차 공청회도 저지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수도권 주택공급을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지정을 해제하고 서리풀1·2지구에 각각 1만8000가구, 2000가구 등 총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중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서리풀2지구 주민들은 집성촌인 송동마을·식유촌마을과 신자 4000여명이 소속된 우면동 성당의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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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 올리는 '여의도 광장' 40억 뚫을까
서울 여의도 재건축시장이 다시 속도를 낸다.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49층 재건축계획을 확정하면서다.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아온 상업지역·주거지역 분리이슈가 해소되고 용도지역 상향까지 이뤄지면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일대의 재건축 구도가 본격적으로 갖춰지며 직주근접이 강점인 '국제금융 중심 주거지'의 미래 가치도 재조명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광장아파트는 이번 심의로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744가구 규모 단지는 앞으로 570가구 증가한 1314가구의 중대형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기존 대비 1. 7배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정비업계에서는 가구수 증가폭이 크고 용적률이 급등하면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도 여의도 내 다른 재건축단지 대비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여의도 재건축 스카이라인의 윤곽도 뚜렷해졌다.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으로 독보적 랜드마크를 예고한 상황이지만 '한양' '광장' 등 주요 단지는 49층 안에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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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찍고 타고, 땅꺼짐 자동탐지… 광역교통망, AI로 잇는다
정부가 2035년까지 버스카드를 찍지 않고도 요금결제가 가능한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도입한다. AI(인공지능)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철도와 환승센터의 혼잡 및 재난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시 승하차 시간을 단축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R&D(연구·개발) 방향을 담은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년) 최종 발표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로드맵은 출퇴근 혼잡완화와 교통안전 강화, 기후위기 대응 등을 목표로 광역교통분야 R&D에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교통분야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했다. 대광위는 그동안 슈퍼(Super)-BRT(간선급행버스체계), M-DRT(광역콜버스) 등 새로운 교통수단과 서비스를 도입해왔으며 이번 로드맵을 통해 철도·도로·AI분야 전문가 논의를 거쳐 총 21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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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지웠던 GS건설, 다시 정비사업 수주 6조원 넘본다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넘보고 있다. 연간 수주 규모가 6조~7조원대를 달성한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이후 주춤했던 공공 주택 정비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는 모양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달 말까지 잠실우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9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수주액은 5조4183억원, 공급가구수는 1만3894가구다. 주요 수주 사업장은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 1조6427억원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6374억원 △봉천14구역 재개발 6275억원 등이다. 주거브랜드 '자이'를 내세워 업계 1~2위를 지켜왔던 GS건설은 최근 몇 년간 실적 부침을 겪었다. 2021년 5조1437억원에서 2022년 7조1476억원으로 확대했지만, 2023년 검단 신도시 사고 이후 1조587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당시 GS건설은 해당 아파트의 전면 재시공을 결정하면서 5500억원 이상을 손실 처리했다. 이후 책임 경영 차원에서 총수일가인 허윤홍 대표가 '구원투수'로 전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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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수 확대, 공급 속도 늦춰"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을 기존 6000가구에서 1만가구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공급 속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10일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6000가구를 1만2000가구로 늘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면서도 "문제는 그렇게 되면 속도가 현저히 늦어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구 수가 늘어나면 학교를 포함한 여러 인프라가 같이 따라 들어가야 하고, 기본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해서 기존의 공급 절차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이어 "빠른 속도로 많은 물량이 공급이 돼야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텐데, 속도를 포기하고 물량을 강조하면 주택 공급 지체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지적하는 것"이라며 "합리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속도를 늦추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물량이 어디까지인지가 논의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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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뚫은 '광장', 여의도 49층 스카이라인 시대 '성큼'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여의도광장아파트가 최근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49층 재건축 계획을 확정하면서다. 오랜 기간 발목을 잡아왔던 상업지역·주거지역 분리 이슈가 해소되고 용도지역 상향까지 이뤄지면서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의도 일대의 재건축 구도가 본격적으로 갖춰지며 직주근접이 강점인 '국제금융 중심 주거지'의 미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광장아파트는 이번 심의로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돼 용적률을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744가구 규모 단지는 향후 1314가구, 약 570가구 증가한 중대형급 단지로 탈바꿈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기존 대비 1. 7배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정비업계에서는 가구 수 증가폭이 크고 용적률이 크게 오르면서 조합원 분담금 부담도 여의도 내 다른 재건축 단지 대비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스카이라인도 윤곽이 뚜렷해진다. 시범아파트가 최고 65층으로 독보적 랜드마크를 예고한 상황이지만 한양·광장 등 주요 단지는 49층 안에서 재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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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파업 돌입...노사 '성과급 정상화' 입장차
코레일(한국철도공사) 노사의 본교섭이 10일 결렬되면서 11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성과급 정상화를 둘러싼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비상수송체제를 가동하며 이용객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코레일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본교섭은 노사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약 30분 만에 결렬됐다. 쟁점은 '성과급 정상화' 문제다. 노조는 △성과급 정상화 △고속철도 통합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다. 특히 기본급 80%를 성과급 지급 기준으로 삼는 현 임금 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코레일 성과급 지급 기준은 기본급의 80%대로, 다른 공기업의 100%보다 낮은 편이다. 코레일 노조는 기본급 100% 복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이는 지난해 파업에서도 쟁점이었다. 노조는 지난해 12월 철도 파업 때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문제 해결을 약속해 복귀했지만 기재부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노조는 정부가 연내 성과급 정상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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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 '집값 대책 없다' 발언, 매수 심리 자극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수도권 집값 대책이 없다'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시장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비판했다. 오 시장은 10일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의 그런 말씀은 부동산 가격을 오히려 앙등시킬 수 있어 하시면 안 되는 말씀을 하신 거 아닌가 생각한다"며 "'정부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고 보고 있구나' 하면 매수 심리가 작동할 수 있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뾰족한 수가 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주택시장 안정을 예로 들었다. 뉴타운 지구 대거 지정으로 서울에 신규 주택이 대거 공급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고, 실제로 공급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이어 "이렇게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었고, 정부가 의지를 보여줘야 시장이 안정되는 것"이라며 "10·15 대책은 당장 수요를 억제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부동산 거래나 전월세 거래조차 틀어막는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공급에 대한 확신이 서는 대책은 아니어서 시장 상황이 이렇게 유동적이라고 분석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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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내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국토부 '비상대책본부' 가동
철도노조가 1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비상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대체 교통편 마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서울교통공사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인력 투입 방안 등을집중 논의했다. 국토부는 강희업 제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 철도노조가 10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파업을 확정한 만큼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파업 예고 기간중 수도권전철은 평시 대비 75. 4%(단, 출근시간대는 90% 이상 운행) 운행한다. KTX 66. 9%, 일반열차 새마을호 59%, 무궁화호 62% 수준으로 가동한다. 부족한 열차운행으로 인한 교통수요는 고속·광역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가용 가능한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 철도 파업에 따른 출퇴근 시간 혼잡에 대비해 인파가 몰리는 주요 거점역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역사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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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아파트값 과열은 침소봉대...최근 많이 둔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주택가격 상승과 관련,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최근 들어 많이 둔화됐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규제지역, 비규제 지역 가리지 않고 다 오르고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부동산을 안정시키는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인내심 있게 해야 한다"며 "일부 지역의 문제를 과하게 얘기하면 불필요하게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하고 있는 주장을 침소봉대해서 말씀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하는 식으로 얘기를 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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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공공주택' 쉽게 찾는다…SH, 맞춤 추천 서비스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시민들이 자신의 자격 요건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내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 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10일 SH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무주택 여부, 세대 구성, 소득, 자산 등 몇 가지 핵심 자격 요건만 입력하면 신청 가능한 주택 유형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그동안 공공주택은 다양한 유형이 있어 자격 요건이 복잡하지만, 시민들이 이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은 충분하지 않았다는 불편이 있었다. 유형 찾기 서비스 화면에서 지도 기반으로 주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SH주택정보'를 비롯해 '인터넷청약', '입주자모집공고문 목록'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누구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공공주택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SH 측은 기대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택 유형 확대에 맞춰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