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름저축은행은 25일 순천, 광양, 광주지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예아름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저축은행의 처리를 위해 설립한 업체로, 지난 3월19일 분당의 좋은저축은행 자산과 부채를 인수받아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예아름저축은행의 지점개설은 올해 1월 영업정지를 당한 전남의 대운저축은행의 자산을 인수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전 대운저축은행 예금자들은 예아름저축은행을 통해 예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대운저축은행에 잔류된 5000만원 초과 예금자들은 보험금 및 파산배당으로 예금을 지급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