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443,000원 ▼10,000 -2.21%)는 17일 실버계층 전용보험인 '무배당 삼성올라이프 행복한5080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실버계층에 꼭 필요한 간병비와 치료비는 물론이고, 장제비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며, 특히 보험가입연령을 최고 70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가입연령을 50세부터 최고 70세까지 확대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심사를 통해 보험가입 여부가 결정된다.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기간은 50세부터 80세까지.
또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노년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간병비와 치료비 중심으로 실버계층에게 꼭 필요한 비용을 집중 보장하고 있다.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을 경우와 뇌·내장손상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1년간 매월 50만원에서 100만원의 간병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로 치료를 받는 경우 △입원의료비(1사고당 자기부담금 20%) 최고 1000만원 △통원의료비(통원 1일당 자기부담금 5000원 공제)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상해 및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장제비는 물론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에게 10년간 매년 50만원에서 100만원이 지급되는 추모지원비를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보험료는 고객연령과 보장범위에 따라 결정되며, 최저 5만원부터 고객의 재정형편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가 가능하다.
또 80세 만기가 되면 만기환급금(금리연동형)도 받을 수 있어 노령기 생활자금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