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8월까지 '탱크적금' 판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신한 최경주 탱크적금'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적립예금으로 기본이율은 정기 적립식은 1년 만기 상품은 연 5.0%, 2년 만기 5.2%, 3년 만기는 연 5.4%로 자동이체나 인터넷 뱅킹 이체시에는 연 0.1%가 가산된다.
또 최경주 선수의 경기실적에 따라서도 추가금리가 적용된다. 최경주 선수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프로골프대회 출전경기 중 1회 이상 우승시나 '2008 PGA 투어' 세계랭킹 10위(2008년 12월말 기준) 이내일 경우 각각 연 0.1%의 가산금리를 제공한다. 이 경우 3년 만기 정기적립식의 경우 최고 연5.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최경주 선수 관련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최경주 싸인 골프공 세트, 30명에게는 최경주 친필 싸인 모자를 제공한다. 100명에게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 24회 신한동해오픈’ 갤러리 입장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한다.
은행 관계자는 "최경주 선수는 올 상반기에도 우승한 바 있어 경기성적에 따른 가산금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상품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