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28일 자금시장그룹 부행장에 최종석 중국 유한공사 은행장(58·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부행장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 및 미국 콜롬비아대 MBA를 수료하고 76년 외환은행에 입행, 국제금융업무를 맡다 92년 하나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국제금융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을 거쳤다.
하나은행은 중국유한공사 법인장에는 김인환(50) 기업영업그룹 부행장보를 선임했다. 김 법인장은 연세대 경영학 및 미국 미시간대 MBA를 졸업하고 85년 한미은행 자금부에 입사했다.

2002년에는 하나-서울은행 통합추진기획단장으로 두 은행의 통합작업을 지휘했고 삼성센터지점장, 대기업금융본부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