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10일 우리은행 사외이사 8명중 5명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백창렬 전 서울경제포럼 사무총장, 전창영 법무법인 화우변호사, 이재열 예금보험공사 재산조사실장,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 등 5명이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및 박태규 연세대 상경대학장, 박종록 법무법인 청담 대표변호사 등 기존 사외이사 3명은 연임이 확정됐다.
이들 사외이사는 26일 우리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