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분기 순이익이 4397억 원으로 1분기보다 27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순이자마진 하락폭이 줄어드는 등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비은행부문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은행의 2분기 순이자마진은 2.77%로 1분기에 전분기대비 53bp 하락한 것에 비해 12bp 떨어지는 데 그쳤습니다.
주요 계열사 별로는 신한은행의 당기 순이익이 2020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74% 늘었으며 신한카드와 굿모닝신한증권은 순익이 각각 2245억 원, 701억 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