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 블록스톤에 민영화 참여 논의

이팔성 회장, 블록스톤에 민영화 참여 논의

김혜수 MTN기자
2010.06.24 14:45

이팔성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투자증권이 뉴욕에서 개최한 국내 기업의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우리금융 민영화 참여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팔성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을 만나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투자증권이 블랙스톤이 조성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하기로 하면서 이팔성 회장과 슈워츠먼 회장이 상견례 차원에서 만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융계에서는 우리금융 민영화를 앞둔 시점에서 이팔성 회장이 슈워츠먼 회장을 만난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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