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이 본격적으로 현대건설 매각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매각 자문사 선정' 안건에 대해 오늘 채권단이 최종 동의했으며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인수·합병(M&A)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순 전까지 매각 주간사를 정한 뒤 늦어도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초 모든 M&A 절차를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현대건설 매각은 지난 2006년 4월 워크아웃을 끝낸 뒤 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