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기금이사, 15명 후보만으로 면접"

국민연금 "기금이사, 15명 후보만으로 면접"

정준화 기자
2010.07.27 17:43

더벨|이 기사는 07월27일(17:42)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2차 위원회를 열어 현재 지원한 15명의 후보자중 기금이사 후보를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토했던 추가 모집은 법률적인 문제 등으로 하지 않기로 했다.

후보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추가 모집을 생각한 것은 300조원 기금을 운영하기에 최대한 적합한 인물을 더 찾아보자는 취지였다"며"그러나 이미 지원자를 받은 상황에서추가로 지원자를 받는다는 것은 법률적인 애로 사항이 있어 현재 지원자 중에서 면접을 실시해 후보를 추천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공모의 여지는 남겨두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면접 이후 적합한 인물이 없다면 재공모도 가능하겠지만 현재는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내달 중 지원자들과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임 여부는 작년 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전광우 국민연금 이사장이 직접 결정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