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22일 경주회의 참석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22일 경주회의 참석

김한솔 기자
2010.10.21 12:0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2일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총재는 이 회의에서 세계경제현황을 비록한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기구 개혁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금융규제 개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2일에는 벤 버냉키(Ben Bernanke)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스티어링 그룹의 중앙은행 총재들과 오찬회동을 갖고 주요 의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스티어링 그룹은 지난해와 올해, 그리고 내년 G20 의장국과 정상회의 개최국을 말한다.

내달 중순 예정된 G20 정상회의 전 마지막 사전조율회의인 이번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는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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