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의 콩글리쉬 고백?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의 콩글리쉬 고백?

김유경 기자
2011.03.06 16:42

"'make break make'는 '만들었던 딴 카드사 취소하고 현카 만들라'는 콩글리쉬"

현대카드의 광고슬로건 '메이크 브레이크 메이크(make break make)'가 "콩글리쉬였습니다"라는 정태영 사장의 고백이 트위터에 올라와 화제다.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은 4일 트위터에 "어떤 분이 현카의 광고슬로건 make break make의 뜻을 물으셔서 최초로 외부에 그 뜻을 공개합니다. '만들었던 딴 카드사 취소하고 현카(현대카드) 만들라'는 의미의 콩글리쉬였습니다 ^_^"라고 올렸다.

이에 대해 팔로워들은 △진심이세요? 설마! △그렇게 무서운 뜻이? △make break make. 만들라! 혁신을! 만들어질때까지! 로 잘못해석했습니다. 현카를 과대평가했네요. ^^; 라고 답글을 올렸다.

정 사장은 다시 각기 답글들에 대해 △ㅋㅋㅋ 진지하시니 갑자기 겁납니다 ^^ △모르셨구나. 어쩐지 평소에 영어가 취약해보이시더라^^ △과대평가! 그동안 힘들었어요^^ 이젠 자유롭고 싶어서 :-) 라는 답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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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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