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8일 브리핑에서 데이타 중 약 5%가 덜 복구됐다고 밝혔다.
농협은 "데이타가 일부는 보이고 일부는 안 보인다"며 "복구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VAN사를 통해 전산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입력 서버서 기록을 하는데, 장애 발생 날 중계서버서 미처리 된 부분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그러나 "(유실된 데이타는)100%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이날 현재 인터넷을 통한 카드 결제, 가맹점 대금 입금, 모바일 현금 서비스 등이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