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105,500원 ▼7,700 -6.8%)는 12일 금융위원회가 외환은행 인수 승인 심사를 보류키로 한 데 대해 "론스타와 협의해 계약 연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나금융 핵심 관계자는 이날 "론스타와 협의하고 다른 대안까지도 모두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무난히 인수 승인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금융위가 갑작스럽게 보류 결정을 내려 당황스럽다"며 "현재로선 보류 이후의 대안 검토가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론스타와 협상을 진행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