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銀, 최고 1억원…금리 3년동안 연 2.7%
아이템은 유망한데 돈이 없어 창업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저리의 대출 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과기업은행(26,150원 0%)은 6일부터 청년창업 대출상품인 '민간금융 매칭형 청년전용창업자금'과 'IBK청년전용창업대출'을 판매한다.
대상자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자다. 두 상품 모두 연 2.7%의 저리로 3년 동안 빌릴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1억원으로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데 필요한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창업기업마다 컨설턴트를 담당 멘토로 지정해 자금 조달과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대출 방법은 전국 우리은행이나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은 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 받으면 된다.
대출 자금 규모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400억원씩, 중소기업진흥공단이 800억원을 출자해 총 1600억원이다.
한편 정부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민간금융 매칭형 청년전용창업자금 민간 운용사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을 선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