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2월부터 금리 0.1%P 인하

속보 보금자리론, 2월부터 금리 0.1%P 인하

배규민 기자
2013.01.28 09:21

-금리우대형 보금자리론 최저 연 3%

오는 2월 1일부터 장기고정금리 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0.1%포인트 인하된다.

주택금융공사는 28일 2월 1일자 신규 대출부터 이같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연소득에 제한이 없는 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금리는 연4.1%(10년)~연4.35%(30년)에서 연4.0%(10년)~연4.25%(30년)로 낮아진다.

또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의 서민들이 이용하는 '우대형Ⅰ'의 금리는 최저 연3%(10년)~연3.7%(20년), 부부합산 연소득 2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의 서민들이 이용하는 '우대형Ⅱ'는 연3.5%(10년)~연3.75%(30년)로 각각 금리가 인하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층의 내 집 마련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생긴 조달비용 절감분을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