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 출시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 출시

황예림 기자
2023.10.24 14:00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사진제공=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사진제공=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삼성물산과 협업해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전용 신용카드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홈닉은 삼성물산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주거 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홈닉을 래미안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삼성카드 등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상품 2종은 홈닉에서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 인증 후 발급이 가능하다.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는 단지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특화 혜택이 강점이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의 1%를 전월 이용금액과 한도 제한 없이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할인쿠폰, 무료 주차권 등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이 외 다양한 업종에서도 할인을 제공한다. 우선 국내외 가맹점에서 한도 없이 0.5% 할인을 제공한다. 교육·할인점·슈퍼마켓·이동통신·의료 영역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을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모든 영화관에서 건별 1만원 이상 영화 티켓 현장 결제 시 1만원의 할인을 월 1회 제공하며, 커피전문점에서 20%의 할인을 월 1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빕스(VIPS)·더플레이스에서 건별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을 월 1회, 연간 최대 2회 지원한다.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할인은 연 최대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4만7000원, 해외겸용(마스터카드) 4만9000원이다. 해외겸용으로 발급하면 마스터카드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의 국제 브랜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원베일리 홈닉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병원·약국·해외 이용금액은 1%의 적립이 제공되며, 이외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은 0.5%의 적립이 제공된다.

또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커피·제과·편의점 이용금액은 2%, 할인점·주유·온라인쇼핑몰 이용금액은 한도 제한 없이 1.5%를 적립받을 수 있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건별 1만2000원 이상 영화 티켓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1회 제공하며, 놀이공원 50%, 워터파크 30% 할인을 연 최대 4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4000원, 해외겸용(마스터카드) 1만5000원이다. 원베일리 신세계 홈닉 삼성카드와 마찬가지로 마스터카드 플래티넘 등급의 국제 브랜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으로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별 맞춤형 신용카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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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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