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페이가 PC방 사업자를 위해 추석 연휴 야간에도 3시간 이내에 매출 대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e스포츠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 PG사 KG이니시스와 협력해 결제 승인 후 3시간 이내 자동 정산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유동화 서비스는 빅픽처인터렉티브의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스'를 이용 중인 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다. 보통 PC방 매출은 결제일로부터 3~10영업일이 지난 후 정산된다.
최근 PC방 사업 경쟁이 심화하고 고정비가 증가하면서 신속한 자금 운용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데일리페이는 PC방 매출액 정산을 단 3시간으로 단축하는 유동화 서비스를 개발했다.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장기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데일리페이는 이를 위해 KG이니시스의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평가해 즉각적으로 한도를 산출한다. PC방 사업자가 매번 신청하지 않더라도 결제 승인 건을 3시간 이내 자동으로 지급한다. 특히 공휴일∙주말∙야간에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했다.
데일리페이는 이번 서비스 개발로 추석 연휴 기간 PC방 사업자의 긴급 사업자금 니즈를 충족하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공휴일이 많은 달에는 정산 지연으로 많은 사업자가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며 "연휴 기간, 야간에도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고 다양한 변수에 즉각 대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