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I서울보증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에서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와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1400장을 7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사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총 2만3000장 규모의 연탄을 후원금 2000만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는 사원부터 부서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40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2016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누적 봉사인원 2219명, 누적 봉사시간 1만1400시간을 기록했다. 올해 제9기는 지난 8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진행했으며 9월에는 서울시·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펼쳤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동반성장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