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뱅크 행장 취임 "무한한 책임감…시중은행 연착륙 목표"

강정훈 iM뱅크 행장 취임 "무한한 책임감…시중은행 연착륙 목표"

이병권 기자
2025.12.31 19:14
강정훈 신임 iM뱅크 은행장.
강정훈 신임 iM뱅크 은행장.

iM뱅크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31일 취임식을 올렸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신임 강 은행장은 1997년 iM뱅크 입행 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전략·재무 총괄 업무를 수행했고 지난 19일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강 행장은 "혁신에는 실천이 필요한 바 솔선수범의 자세로 은행장이 먼저 2배, 3배 노력하겠다"라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행하며 임직원 모두 원팀이 되어 은행, 직원, 고객 모두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은행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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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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