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병사·초급간부 대상 재무설계 서비스 접수

금융감독원이 군 장병 120명에게 1대1 맞춤형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복무 주기를 고려한 군 장병 금융교육'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재무설계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국방부와 협업해 군 장병 복무 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자금 운용과 관리 계획 마련에 관심 있는 육·해·공군 현역 병사와 초급 간부 등 120명이다.
선정된 장병은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한국FP협회 소속 전문 재무설계사로부터 기본 2회 비대면 상담을 받는다.
장병들은 개인별 금융 상황에 기반한 재무 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투자 및 소득·지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군 장병 대상 재무설계 신청'(FSS) 또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무설계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인원에는 소정의 기프티콘(3만원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