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

신한라이프, 경남 집중호우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

이창명 기자
2026.08.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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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신한라이프 보험계약 유지 고객이다. 피해 고객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한라이프 고객센터 또는 고객플라자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먼저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고, 유예된 보험료는 일시납 또는 6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해당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장을 제공해 고객의 일시적인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인 피해 고객에게는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고객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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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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