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정부가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을 선언했다.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관리하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90%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하향 안정화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금융을 생산적 분야로 과감하게 대전환하겠다는 의도다. 다주택자에 이어 조만간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도 예고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관계부처 합동 가계대출 점검회의에서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과감한 절연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통해 금융이 '우리 경제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당국이 금융과 부동산의 절연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남의 돈으로 사서 자산을 증식하는데, 이게 유행이 되다보니까 안하는 국민은 손해보는 느낌"이라며 "이번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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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대통령 방중에 기대감↑…은행권 中 법인, 상승세 탈까
미·중 갈등과 탈중국 흐름 속에 2024년 최악의 부진을 겪었던 국내 은행권의 중국 법인들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조금씩 실적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9년 만의 대통령 중국 방문을 계기로 중국 내 금융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중국법인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80억5000만원으로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6.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 중국법인 당기순이익은 149억4980만원으로 32% 성장했고 하나은행 중국법인도 135억2700만원으로 30% 가까이 늘었다. 국내 은행 중국 법인들의 실적 성장은 2024년을 저점으로 반등 추세다. 2024년은 국내 은행 중국 법인들에 '최악의 해'로 꼽힌다. 코로나19 이후 미·중 갈등 장기화와 중국 경기 둔화가 겹치며 중국 금융시장 내 투자와 생산 활동이 급격히 위축됐다. 특히 국내 제조기업과 무역기업들이 탈중국을 감행하면서 대출·외환·무역금융 수요가 동시에 줄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침체와 위안화 약세까지 겹쳐 영업 리스크도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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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PFCT, 파트너십 강화… AI 대전환 가속화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핀테크와 손잡고 대출 업무 전반에 AI 대전환을 본격화한다. SBI저축은행은 AI(인공지능)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의 에어팩 '랩'(Lab)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도입 후 PFCT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에어팩 랩(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출 전략 분석 솔루션이다. 자체 머신러닝 모형 개발과 전략 최적화를 위한 조건별 필터링, 선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과 검증도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에어팩 랩(Lab) 도입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며 신용대출 승인부터 운영, 분석, 전략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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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보 사장 취임…"선제적 위기 대응, '금안계정' 도입할 것"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7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고 그중에서도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위기는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면서 "금융시장의 위기 전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안정계정은 금융기관이 유동성이나 자본 부족으로 부실화될 위기에 처했을 때 예보가 미리 준비해둔 자금을 긴급 지원하는 제도다. 관련 법안은 현재 국회 계류중이다. 예보는 금융안정계정이 도입되면 위기가 닥친 금융기관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고 절차를 밟기 위한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테면 뱅크런 같은 긴급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 미리 준비한 금융안정계정을 통해 위기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또 개별 금융회사의 건전성이나 재무, 리스크 관리 등에 따라 보험료율을 다르게 부과하는 차등보험료율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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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오래 살수록 연금 늘어나는 '톤틴연금' 첫 출시
신한라이프가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톤틴' 구조를 적용한 연금보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선보였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민연금만으로는 노후 생활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연금 상품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톤틴연금은 가입자 가운데 사망하거나 중도 해지한 사람의 적립금을 살아 있는 다른 가입자에게 나눠주는 방식이다. 오래 살수록 받을 수 있는 연금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그동안은 연금 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해지하면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해 국내에서는 도입이 어려웠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런 부담을 줄였다. 연금이 시작되기 전에 사망하더라도 지금까지 낸 보험료나 적립금의 일정 비율 가운데 더 큰 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은 중도 환급액을 줄이는 대신 그 재원을 연금 재원으로 활용해 실제 연금 수령액을 키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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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결혼할 때 1.3억은 쓸텐데"...4050 10명 중 6명은 '불안한 노후'
4050세대 대부분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준비 수준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이후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공적연금 외 추가적인 노후 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25 KIDI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은퇴시장 설문조사 결과 40~50대의 90. 5%가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이미 준비돼 있다"고 답한 비율은 37. 3%에 그쳤다. 노후에 대한 인식과 현실 간 간극이 뚜렷하게 드러난 셈이다. 은퇴 이후 예상되는 지출 부담도 적지 않다. 4050세대가 예상한 은퇴 후 자녀 교육비는 평균 4629만원, 자녀 결혼 비용은 평균 1억3626만원으로 추정됐다. 반면 은퇴 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퇴직급여는 평균 1억6741만원에 그쳐 자녀 관련 지출만으로도 상당 부분이 소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은퇴 이후 생활비와 의료비까지 고려하면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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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수산식품 우술기술 사업에 200억 규모 보증대출
Sh수협은행은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및 수산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농신보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농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수산식품 우수기술 사업자에게 약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수산식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농신보 특별출연이 기술력 있는 수산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및 해외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고차산업화 추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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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최고금리 8.29% 적금 출시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직무대행 윤병순)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이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품 가입 시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금리 △6개월 8. 29% △12개월 7. 0%가 적용되는 고금리 상품으로 20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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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사장님, 케뱅 보증서대출 많이 찾았다…1년 새 취급액 6배 '쑥'
지난해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24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취급액 확대에 따라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도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은 2024년말 1800억원에서 지난해말 3300억원으로 1500억원 늘어나며 약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수행한 결과다. 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을 추가하며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대출 라인업을 강화했다. 보증서대출은 생계형 개인사업자의 경영 안정에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말 기준 보증서대출 잔액의 약 60%는 경기 변동에 민감한 업종인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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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35억불 규모 외화채 발행…AI전환·ESG에 집중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5억달러(약 5조원)의 외화채를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은이 발행한 외화채권은 2023년 발행액과 같은 규모이다. 1998년 정부가 발행한 40억달러의 외화채권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액이다. 수은은 5년 연속 국내 첫 외화채를 발행해오고 있다. 이번 외화채는 △3년물 연 3. 75% △5년물 연 3. 875% △10년물 연 4. 375%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수은이 발행한 글로벌본드는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통해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또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인했다. 아울러 3년 만기 채권의 경우 탈탄소·친환경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그린본드로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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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적 금리vs저신용 차주 기회"…금감원 타깃된 '쿠팡 대출' 논란
'쿠팡 파이낸셜'에 대해 검사에 착수키로 한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대표 대출상품인 '쿠팡 판매자 성장대출'(이하 성장대출)의 금리와 한도 산정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차주의 신용도를 반영하지 않고 쿠팡 내 판매량 등에 따라 금리와 한도가 달라지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쿠팡 파이낸셜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쿠팡 파이낸셜이 쿠팡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고금리 장사'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자 현장점검에서 검사로 전환하는 것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성장대출은 쿠팡에 입점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연이율 8. 9~18. 9%로 대출 해주는 상품이다. 기존 금융사의 대출상품과 달리 신용평가사의 신용점수를 보지 않고 쿠팡 내 판매실적과 반품률만을 고려해 대출한도와 금리를 산정한다. 금감원은 쿠팡 파이낸셜이 취급하는 성장대출의 금리와 한도가 지나치게 자의적이라고 보고 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5일 "납득이 안 가는 이자율 산정 기준에 따라 매우 자의적으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라며 "소위 갑질 비슷한 게 아닌가라고 파악하고 검사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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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이하 아파트도 없는데 금리만 '쑥'…"정책대출 맞아?" 3040 부글
새해부터 대표적인 정책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오르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라 조건에 맞는 주택이 급감하고 있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아낌e-보금자리론'의 금리가 연 3. 90%(10년만기)~4. 20%(50년만기)로 종전보다 0. 25%포인트(P) 올랐다. 주금공의 대표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의 가구가 시세 6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이뤄지는 대출이다. 대출 한도는 3억6000만원이다. 단, 생애최초의 경우 4억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수요자들이 사실상 대부분 30년(연 4. 10%) 만기를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책대출 상품의 금리가 연 4. 00%를 넘는 셈이다. 이는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연 4. 20~4. 30%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 우대금리가 있긴 하지만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나 한부모가구,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아닌 이상 받기 어려워 디딤돌대출이나 신생아특례대출 등과 비교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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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대신 TPU? 알파벳 배우는 서학개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에 올랐다. AI(인공지능)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엔비디아 독주체제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5일 대형 연기금을 제외한 개인투자자와 소규모 자산운용사가 순매수한 해외주식 1~10위는 모두 미국주식이었다.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은 '알파벳 클래스A'로 총 6억3452만달러(약 9190억원) 규모였다. 나스닥에 상장된 알파벳은 클래스A와 클래스C가 있는데 이 중 클래스A는 의결권을 갖고 있다. 같은 기간 엔비디아는 순매수 7413만달러(약 1074억원)에 그치며 넷플릭스(8453만달러·약 1225억원)에 이어 20위에 머물렀다. 알파벳 클래스A와 비교하면 순매수 규모는 9분의1 수준이다. 알파벳 클래스A는 지난해 11월에도 한 달간 국내 투자자 순매수 규모가 10억달러(약 1조4492억원)에 달해 엔비디아(7억1252만달러·약 1조324억원)를 제치고 순매수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