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서 다주택자 대출 문제를 첫 비판한 이후 금융당국이 약 1개월 반 만에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불허' 카드를 꺼냈다. 단순히 가계부채 관리 차원을 넘어 오는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이후 부동산 시장의 매물 잠김을 막기 위한 사전 포석까지 깔았다. ━세입자 있는 경우엔 '예외'..7월말까지 갱신권 행사하면 갱신계약 종료일까지 만기연장━1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제한 조치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수도권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다주택자는 만기 연장을 하지 못한다. 만기 일시상환 대출을 받은 임대사업자들이 타깃으로 올해만 2조7000억원이 만기 도래한다. 대상 주택은 1만2000가구에 달한다. 대출 규제 대상 주택은 수도권으로 한정했지만 다주택자 기준은 지역 구분이 없다. 예컨대 부산과 서울에 각각 아파트 2채를 보유한 상황에서 서울 아파트의 대출 만기가 도래했다면 대출금이 바로 회수된다. 금융당국은 다주택자 뿐 아니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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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어린이 금융스쿨 참가자 모집..23일까지 400명
금융감독원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교육과정인 FSS 어린이 금융스쿨 모집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23일까지로,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교육 표준교재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하고 부모님과 함께 체험활동, 과제해결 등을 통해 복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신청자가 증가함에 따라 5기 과정(8~10월) 부터는 8차시 수업(3개월 과정)으로 편성하고 연간 2회 실시한다. 반기별로 각각 400명을 선발한다. 400명 이내에서 지역별 초등학생 수를 고려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30일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문자 메시지로 전달한다. 수업교재인 초등학교 금융교육 표준교재(슬기로운 금융생활), 흥미유발을 위한 카드게임 및 기념품(소정의 선물) 제공한다. 과제 70% 이상 수행시 금감원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 및 활동 종료 기념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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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표 '국민연금 사외이사 선임' 구상...금융권, 우려하는 이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권고하며 국민연금이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하는 방안을 거론한 데 대해 금융권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원장이 그간 '참호 구축론'을 제기하며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관행을 비판한 만큼, 준정부기관인 국민연금을 통한 관치를 합법적으로 제도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10일 8대 금융지주 회장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지배구조 개선 TF'를 이달 중 가동해 개선방안을 도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의 주주 추천 등 사외이사 추천경로 다양화와 사외이사 임기 차등화 등을 통해 독립성을 갖춘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과 공정한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했다. 이는 사실상 국민연금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원장은 기관 투자자가 국민을 대신해 기업의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스튜어드십코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국민연금 기금운영위원으로서 포스코 등 문제 기업에 사외이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안건을 내놨으나 관철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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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한계, 해외서 기회찾는 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건강보험 성장둔화로 국내 보험사의 내년 실적전망이 어둡다.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해외에서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느냐가 실적을 좌우할 핵심변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건강보험 시장규모는 올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건강보험 판매는 늘어나지만 손해율 상승이 이어지면서 신계약 수익성과 전체 이익성장 모두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보험료 인상 등 손해율 안정화 조치가 지표에 본격 반영되기 전까지는 예실차손 확대가 불가피해 내년 상반기까지 손실확대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 전반의 상품구조가 보장성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기수익성 압박이 더욱 커진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실제로 올해 3분기 주요 보험사의 누적 보험손익은 일부 회사를 제외하고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다.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역시 상황은 녹록지 않다. 손해율 상승세가 이어지며 올 3분기부터 적자로 전환한 데 이어 4분기에는 계절성 영향으로 손실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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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업계 최초 CCM 10회 연속 인증…대통령 표창 수상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10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여년간 소비자 보호와 권익 증진에 힘써온 점이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10회 연속 인증과 함께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올해부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으로 확대됐다. 교보생명은 2007년 제도 도입 이후 한 차례도 빠짐없이 CCM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장기간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교보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중심경영 조직을 운영하며, 소비자보호실장(CCO)이 독립적으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두고 VOC(고객의 소리)를 경영 활동과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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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4분기 혁신금융 신청 15일~31일 접수
금융위원회가 4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을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된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 할 수 있다. 금융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을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에는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7인으로 이루어진 전문지원단이 설치돼 있으며, 모든 컨설팅은 무료로 제공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지정된 업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지정사례, 기존에 문의가 많았던 사항들을 정리한 자주하는 질문(FAQ) 등도 참고할 수 있다. 금융위는 이번 정기신청 기간에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법정 심사기간(최대 120일) 내에서 혁신금융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금융위 정례 회의를 통해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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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코리아 핀테크 위크, 1만2600명 참여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1만269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금융위원회는 제 7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1만2692명이 방문해 국내외 연사들의 기조 연설, 세미나 등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관람객의 94. 17%가 향후 박람회에 재방문 의사를 밝히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번 박람회는'핀테크×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FinTech×AI, The Person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핀테크와 인공지능이 결합해 출현할 초개인화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조망했다. 총 99개 전시부스 설치, 12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고, 13개의 전문 분야별 세미나가 진행돼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술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3일간 이어진 전문 분야별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연사가 참석하는 13개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데이터 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최근에는 AI(인공지능)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SAS의 디팍 라마나단(Deepak Ramanathan) 부사장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서도 AI와 에이전틱 AI는 가장 뜨거운 화두이며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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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차량 사각지대서 33건 사고유발..보험금 '꿀꺽'한 이륜차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공동 기획조사를 실시해 이륜차배달원 A씨가 33건의 고의사고를 통해 총 8700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둔산경찰서는 금감원, 자배원 공동조사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 사각지대를 악용해 고의사고를 야기한 이륜차배달원 A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도로 상 후진이 필요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신의 이륜차를 후진차량에 고의로 접근해 사고를 유발했다. A는 차선을 급하게 변경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속도를 감속하지 않거나 올려 상대차량의 후미 및 좌·우측면을 추돌하는 방식으로 고의사고를 유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무리한 차선변경이나 일방통행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대상으로 이륜차의 고의사고 유발 사례가 다수 있다"며 "차량 운전시 법규준수 및 방어운전 등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나는 "특히 화물차 등 운전자 사각지대가 넓은 차량을 대상으로 이륜차 보험사기가 발견되고 있으므로, 차량 후진 및 차선 변경시에는 사각지대 차량 확인 및 충분한 차선거리 확보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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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총 12.5억 후원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사무총장에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50여곳의 고령층 장애인에게 전달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날 수은노동조합도 난치성질환 환우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직원성금을 포함해 2억5000만원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전달했다. 황 행장은 "수은의 후원금이 사회복지시설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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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직원이 생성형AI로 '위비' 그린다…W-스케치 출시
우리은행이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서비스 'W-스케치(W-Sketch)'를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내부 PoC(개념검증) 단계를 거쳐 실무 활용성을 충분히 검증했고 W-스케치를 캐릭터·사물·일러스트 등 실제 디자인 업무 전반으로 확대 적용했다. 직원들은 명령어 입력만으로 그래픽 디자이너 수준의 이미지 결과물을 즉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인 '위비(WeBee)'를 우리은행의 모든 임직원들이 실무 콘텐츠에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임직원들은 △보고서 △영업점 마케팅 안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시각자료 생산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브랜드 일관성이 강화되는 등 디자인 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AI가 은행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컬러·폰트·레이아웃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을 확장해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 WON뱅킹'의 마케팅 제작 업무를 자동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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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투자하면 돈 번다" 10억 쥔 부자들이 콕 찝었다...코인은 '글쎄'
한국 부자들이 예상하는 유망한 고수익 투자처는 '주식'이었다. 가상자산 또한 투자와 수익을 경험한 사례가 늘면서 관심도가 급증했으나 변동성이 큰 시장인 만큼 기대와 경계가 교차했다. 부자들은 '꾸준한 공부'가 성공적인 자산관리에 앞서 선행돼야할 1순위라고 응답했다. 14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들은 내년 단기 투자와 향후 3~5년 중장기 투자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으로 '주식'을 선택했다.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 글로벌 유동성 개선, 정부 정책 기대감 등 우호적인 여건이 작용했다. 자산 운용 계획에서도 주식에 대한 기대감은 뚜렷했다. '주식 투자금액을 늘리겠다'는 응답은 17. 0%로 '줄이겠다'(5. 8%)의 약 3배에 달했다. 자금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지난해보다 무려 16%포인트(P) 감소했다. 반대로 예·적금에 대한 자금 추가 계획은 7. 3%에 그쳤다. 금리 인하 사이클에 이자 수익형 자산의 매력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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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보유' 한국부자 15년새 3배↑..."부동산 대신 OO부자 늘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가 지난 15년간 3배 이상 늘었다. 여전히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이지만 자산 포트폴리오에서는 그 비중이 정점을 찍은 뒤 점차 낮아지는 흐름이 포착됐다. 부자 내에서도 초고자산가가 전체 보유자산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양극화가 심화됐다. 14일 KB금융지주 KB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2011년 약 13만명에서 2025년 약 47만6000명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9. 7%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 총인구 증가율(0. 5%)을 크게 웃돌았다. 총인구 대비 부자 비중도 0. 27%에서 0. 92%까지 확대됐다. KB경영연구소는 부자를 금융자산 규모에 따라 △10억~100억원 미만 '자산가' △100억~300억원 '고자산가' △300억원 이상을 '초고자산가'로 나눴다. 특히 금융자산을 3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자산가'가 빠르게 늘었다. 2020년 6000명 수준이던 초고자산가는 2025년 1만1000명으로 증가해 연평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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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에브리타임'과 손 잡고 대학생 겨냥 상품·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국내 대표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와 협력해 대학생을 위한 제휴상품을 출시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학생을 위한 제휴상품 및 서비스 출시 △금융·비금융 제휴 콘텐츠 기획 및 마케팅 △캠퍼스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플랫폼 협력 사업 등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양사는 첫 협업 사례로 내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에브리타임 앱과 연결된 Z세대 전문 커머스 플랫폼 '에브리유니즈'에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한이 비누랩스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이환주 국민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이 일상적인 캠퍼스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타임은 강의 시간표 작성, 강의평 확인 등 대학생활 전반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학생활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