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국민성장펀드, 산업은행 딜 우선 처리 지적에 대해선 "지방 딜 우선 처리하는 과정"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자처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27일 박 회장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정책금융을 광고하면서 중간에 브로커들이 수익을 착취하는 케이스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체가 그런 케이스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기업들은 쓸 데 없는 비용을 써야한다"라며 "그분들(브로커)이 작성한다고 더 가점을 주는 일이 없고 그렇게 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컨설턴트 기업 등이 중소기업 등에 국민성장펀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방식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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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 4000여개 중소형 마트에 깔린다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가 전국 4000여개 중·소형 마트에 보급된다. 네이버페이는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 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4000여개 중·소형마트 표준 단말기로 도입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 전용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역 마트는 'Npay 커넥트'로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결제 직후 손쉽게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추후 마트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Npay 커넥트'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달부터 '토마토솔루션'을 이용하는 지역 마트에 'Npay 커넥트' 단말기가 순차 설치되며 동시에 Npay 현장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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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 리스크, 철저히 점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의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1일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금융시장 리스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문별·시나리오별 대응계획(Contingency Plan)을 재점검하고, 변화된 금융환경에 최적화된 시장안정방안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상황으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확대된 가운데 △중동상황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실물충격이 국내 금융부문으로 파급되는 다양한 경로 △최근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유입 확대(money move) 등 질적·구조적으로 변화된 국내 금융시스템 내 잠재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중동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향후 전개양상을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불확실성이 크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 가능성도 높아 향후 중동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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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472원' 오류에 7분간 100억 환전...금감원, 토스뱅크 현장점검
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7분 만에 약 100억원이 넘는 환전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뱅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률 검토를 진행 중이다.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환전거래를 취소했던 하나은행의 사례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환전에 따라 실제 사용된 엔화는 극히 적을 것으로 보고 금융감독원은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로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된 것과 관련해 실제 환전액이 100억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7분 만에 정상 가격으로 복구됐으나 토스뱅크의 '알람' 시스템 등을 통해 사실을 확인한 고객들이 짧은 시간에 많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은행의 피해액은 이보다 작을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후 엔화를 환전한 고객들의 외화통장 계좌를 동결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국내외에서 환전거래가 가능하지만, 외화를 인출하기 위해서는 외국 현지에서 ATM이나 토스뱅크 외화 체크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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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사외이사에 자사주 부여, 이해 일치? 상충? 갈리는 의견
BNK금융그룹의 정기주주총회에 일정한 경영성과를 달성할 경우 사외이사에게 자사주를 부여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주주제안 안건으로 사외이사에게 책임경영과 동기부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하지만 경영진 감시라는 사외이사 본연의 역할이 퇴색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이사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라이프자산운용의 제안을 받아 사외이사에게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부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라이프운용은 7개 조건을 충족하는 사외이사에게 매년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BNK금융 주식 3000주를 부여하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전년 대비 배당금 10% 이상 증액 및 배당소득분리과세 요건충족 △총주주환원율 47% 이상 △결산 기말 기준 CET1(보통주자본)비율 12. 5% 이상 △경영승계 프로그램의 시스템화 △연1회 이상 사외이사 과반이 주주에게 이사회 주요 결정사항 설명 △주주추천 사외이사 전원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이사회 출석률 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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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경쟁력, 이젠 생산적 금융서 판가름"
"앞으로 시장의 관심은 생산적금융 전환과정에서 어떤 금융사가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인지가 될 것이다.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금융업권 생산적금융 협의체'에서 "단순한 지원규모가 아니라 유망산업과 지역을 선점해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이 수익으로 이어지고 주주로부터 금융사와 경영진의 경쟁력을 평가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부동산 망국병을 끊어내는 구조적·질적 금융산업의 변화가 있었다"고도 언급했다. 실제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778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8000억원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 잔액은 690조3000억원으로 1조2000억원 감소했다. 그는 생산적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KPI(핵심성과지표) 개선 △정부 차원의 면책에 대한 건의 △지역투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우선 권 부위원장은 KPI 개선시 실제 현장직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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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강승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명 제청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강 부총장을 제25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후보로 제청했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내정자는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들어서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22~23대 윤대희, 24대 최원목 이사장에 이어 3회 연속 기재부(옛 재정경제부) 출신이 신보 이사장 자리를 맡게 됐다. 기재부를 떠난 강 내정자는 한국은행 감사를 거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관련한 학문적·실무적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는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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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영업조직 챙기기 통했다…한화손보 작년 폭발성장 비결
한화손해보험이 전속설계사(FP) 등 영업조직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으면서 장기보험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오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FP들을 위한 '한화손보 페스티벌 2026 라이징 투게더' 콘서트를 연다.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이 매년 직접 현장까지 챙기는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 준비중인 콘서트는 온라인 예매도 FP 인증이 이뤄져야 가능할 정도로 회사 내부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올해는 이문세 엄정화 등이 섭외되면서 설계사들 사이에서도 티켓 예매 경쟁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나 사장은 그간 온라인 판매보다는 전속 설계사와 GA(보험대리점) 등을 통한 현장 영업을 강조해왔다. 장기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해선 현장 영업인력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선 보기 드문 행보에 최근 보험사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나 사장이 영업 핵심자산인 설계사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한화손보는 실제로 장기보험 판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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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도 성과 자사주"…BNK 주총 안건에 '이해일치'vs '이해상충'
BNK금융그룹의 정기 주주총회에 사외이사에게 일정한 경영성과를 달성할 경우 자사주를 부여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주주 제안 안건으로 사외이사에게 책임경영과 동기부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경영진 감시라는 사외이사 본연의 역할이 퇴색될 거란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이사회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 라이프자산운용의 제안을 받아 사외이사에게 'RSU(양도 제한 조건부 주식)'를 부여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라이프운용은 7개 조건을 충족하는 사외이사에게 매년 이사회 승인을 거쳐 BNK금융 주식 3000주를 부여하자고 제안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전년 대비 배당금 10% 이상 증액 및 배당소득분리과세 요건 충족 △총주주환원율 47% 이상 △결산 기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 12. 5% 이상 △경영승계 프로그램의 시스템화 △연 1회 이상 사외이사 과반이 주주에게 이사회 주요결정 사항 설명 △주주추천 사외이사 전원이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이사회 출석률 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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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얼마야?" 물으면 연결…KB, AI 금융 구축 박차
KB국민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 도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내부 데이터 구조를 AI 친화적으로 정비하는 사업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 자연어 기반 금융 기능을 적용하는 사업을 잇따라 발주하며 AI 활용 범위를 넓힐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에이전트 중심 데이터 현대화 구축'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AI 친화적인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데이터 자산화와 데이터 정비·구조화, 시맨틱 레이어 구축 등을 통해 엑셀이나 워드 등 문서 형태로 된 은행 내부 데이터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체계를 정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AX(AI 전환)를 위해 데이터 구조 개편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은행권은 이번 사업을 AI 활용 기반 구축 단계로 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비정형 데이터나 대내·외 데이터가 잘 검색되도록 AI에 학습시키는 작업"이라며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잘 이해하는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AX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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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도 서류 챙길 필요 없다"…기업은행, 법인 '전자위임장' 출시
IBK기업은행이 10일 은행권 최초로 법인 고객이 비대면으로 전자위임장을 작성해 대리인이 은행 업무를 할 수 있는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내국인 단독대표자가 운영하는 국내법인과 임의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법인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기업)'에서 전자 위임장을 작성하면 대리인은 본인 실명확인증표만 지참해 영업점 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전자위임장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OTP 관련 제신고 거래 △이체 한도 변경 등이다. 기업은행은 향후 적용 가능한 업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법인 고객이 대리인을 통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등 서류를 준비해 대리인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법인 위임 업무는 서류 제출 중심의 대면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자위임장 서비스 출시로 법인 고객의 영업점 방문 시 서류 준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비대면 채널을 기반으로 기업금융 거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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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 모니터링..신용거래 위험안내"
중동 사태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개인투자자의 투자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규모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투자자 유의 사항은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10일 스위스 바젤 해외 출장 중 현지에서 금감원 서울 본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중동 상황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투자자들이 과도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대매매 가능성 등 신용거래 관련 투자위험 안내를 강화하고, 증권업계가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레버리지 ETF 관련 개인투자자 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SNS 등을 활용한 허위사실 유포 및 리딩방 선행매매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사항 발생시 신속히 조사해 엄정 조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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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일상생활 부상 단계적 보장 '다쳤을땐 상해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쳤을땐 상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멍은 물론 골절·절단과 같은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특히 보장 체계를 부위별·부상정도로 세분화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상체와 팔·하체 두 부위를 기준으로 다친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구분해 서로 부위나 상해 정도가 다르면 연간 최대 6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을 경우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한 경우에도 부위별로 각각 보장된다. 중증 상해 진단 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며 경증 상해의 경우 최대 5만원, 중등증은 최대 3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수술과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상해 재활 치료비를 특약으로 추가할 수 있어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