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국민성장펀드, 산업은행 딜 우선 처리 지적에 대해선 "지방 딜 우선 처리하는 과정"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브로커'를 자처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27일 박 회장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정책금융을 광고하면서 중간에 브로커들이 수익을 착취하는 케이스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체가 그런 케이스를 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기업들은 쓸 데 없는 비용을 써야한다"라며 "그분들(브로커)이 작성한다고 더 가점을 주는 일이 없고 그렇게 끼는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컨설턴트 기업 등이 중소기업 등에 국민성장펀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방식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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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삼수 끝 내일 상장…자본력 확충으로 날개 달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케이뱅크가 IPO(기업공개) 삼수생 꼬리표를 떼고 약점인 자본력을 보강하면서 혁신금융 선두주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5일 케이뱅크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케이뱅크가 2022년 6월 첫 도전 이후 3년여 만의 성과다. 지난 두 번의 상장 도전은 불운의 연속이었다. 2022년 첫 번째 도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지며 철회했고, 2024년 두 번째 도전은 수요예측 부진으로 실패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도전인 만큼 케이뱅크는 몸값을 낮췄다. 2024년 9월 두 번째 IPO 도전 당시 책정한 공모희망가는 9500~1만2000원이었지만 이번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낮췄다. 그 결과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34.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0조원에 가까운 증거금을 끌어모았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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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시 추세적 하락 가능성 낮아..과도한 불안 말아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금융당국은 기업의 실적,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등으로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며 과도한 불안보다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중동 사태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금융감독원,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5791. 91)보다 698. 37포인트(12. 06%) 급락한 5093. 54에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66. 1원)보다 10. 1원 오른 1476. 2원에 주간 거래를 종료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을 △중동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그간 높은 상승세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우리 기업의 실적,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 자본시장 자금유입 등 상승 동력이 여전한 만큼 증시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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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충전금에 최대 연 7% 이자… 'OKx다날다모음통장' 출시
OK저축은행이 업권에선 처음으로 선불충전금에 이자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은 다날과 제휴를 맺고 수시입출금통장인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상품이다. 저축은행에서는 처음으로 선불충전금에 이자를 제공하는 예금 기능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OKx다날다모음통장은 다날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충전금(다모음캐시)에 이자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다모음 앱 내 'OK저축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로 OKx다날다모음통장을 개설한 뒤 보유한 다모음 캐시를 해당 계좌에 보관할 수 있다. 하루만 예치해도 약정된 이자를 받는다. 단순 결제·충전 기능을 넘어 이자가 산정되는 방식으로 단기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기본 금리는 △50만원 이하 연 5. 0% △5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연 0. 8% △5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연 0. 1% △5000만원 초과 연 1. 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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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중개 수수료 인하… 금감원 "저축은행 대출금리도 내려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서민 대출 금리 인하를 주문했다. 올해 안으로 네이버·카카오페이·토스 등 중개 플랫폼의 저축은행 수수료가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만큼 대출 금리를 내리라는 것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핀테크 플랫폼에 시중은행보다 최대 10배에 달하는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10개 주요 저축은행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서민의 이자 부담 경감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대출 모집 수수료를 합리화해 서민 이자 부담을 낮추는 데 저축은행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저축은행 업권의 대출 모집 수수료 합리화를 추진 중이다. 핀테크 플랫폼의 대출 수수료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네이버와 카카오페이,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은 저축은행 등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입점시켜 소비자와 연결한다. 이때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수료는 대출 금리에 연동되는데 저축은행 상품이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더 높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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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 취임 첫 일정으로 농촌 회원조합 방문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취임 첫 행보로 농촌 현장의 조합을 찾았다.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임 회장이 임기 첫 주 일정을 농촌 및 소형 회원 조합 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경영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소형조합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고, '농소조합 성장 지원'과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한 취지다. 고 회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3일 충북 옥천 향수신협을 시작으로 청주 문의신협과 청원신협을 차례로 방문했다. 4일에는 강원 태백 한마음신협·홍천신협에 이어 원주세브란스신협을 찾았다. 5일에는 경북 봉화신협·영주 알찬신협·예천한일신협·김천신협을 방문해 조합 임직원과 만났다. 고 회장은 "신협의 경쟁력은 현장 조합의 지속가능성에서 출발한다"며 "농촌·소형조합과 직장조합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앙회가 정확히 파악하고, 재무상태조합 정상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농소조합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 △재무상태조합 정상화 지원 체계 △현장 중심의 지도·지원 고도화 과제를 구체화해 후속 실행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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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필리핀 최대 전력사와 '원전 동맹'…K-원전 시장 선점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현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랄코는 필리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55%를 점유한 최대 인프라 기업이다. 향후 필리핀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발주 영향력을 보유한 핵심 동반자로 꼽힌다. 이날 체결식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은은 메랄코가 추진하는 원전 사업 금융지원 검토에 나선다. 한국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 시 맞춤형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고 한수원 원전 기술력과 메랄코 현지 협력망을 결합해 원전 생태계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수은은 현지 에너지 시장에서 쌓은 금융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원전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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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요구..."사전예방적 조치"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2개월 안에 자본금 증액, 매각계획 수립 등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전예방적 조치라며 보험금 지급과 퇴직연금 운영 등에는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에 대한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의결했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5일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고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으나 금융당국은 개선계획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및 근거 등이 부족하다며 불승인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경영개선권고를 경영개선요구로 한단계 상향했다. 금융당국은 경영개선권고 때와 비교해 롯데손보의 경영상태가 악화돼 조치수준이 상향된 것이 아니라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에 따라 자동적으로 부과되는 것이라며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이 100% 이상인바 보험금 지급과 퇴직연금 운영 등 보험서비스는 차질 없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손보의 작년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159%로 감독당국의 권고치(130%)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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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가상자산 시세조종 기획조사..'빅테크' 내부통제 점검
디지털자산기본법 도입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발행·거래지원 공시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대형고래의 시세조종 등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고위험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빅테크계열 대형전자금융업자의 위험관리와 내부통제 등을 점검한다. 정보보호 제고를 위해 최고경영자(CEO)의 보안책임을 강화하고 징벌적 과징금 도입을 추진한다. 금감원은 4일 금융회사,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협회관계자등 약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디지털·IT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사후조치' 위주였던 IT리스크 감독패러다임을 '사전예방'중심으로 전환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빅테크계열 대형전자금융업자의 위험관리 및 내부통제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상자산2단계법안의 차질없는 준비와 조사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한 시장감시역량강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 마련을 위해 '제3자 IT리스크관리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주요내용을 IT실태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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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저축은행, 책무구조도로 내부통제 구축해달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건전성 관리가 안정화에 접어든 만큼 책무구조도 도입을 계기로 책임경영 기반을 조성하라는 취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서울 마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10개 주요 저축은행 CEO(최고경영자)와 만났다. 이 원장은 이 자리에서 "업권의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건전성이 점차 안정화되는 만큼 이제는 서민·중소기업, 지역 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올해 저축은행에 도입되는 책무구조도를 계기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은 올해 7월까지 책무구조도를 도입해 적용해야 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 별로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배분해 문서화한 것이다. 이미 저축은행중앙회는 업권의 책무구조도 표준안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했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 등이 선도적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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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부실 PF 정상화로 주택공급 성과…1400억원 금융주선
신한금융그룹이 부동산 경기 둔화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한국자산공사와 공동 출자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하면서다. 신한금융은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1400억원 규모 본 PF 공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됐던 사업을 재구조화해 본 PF로 연결한 첫 번째 사례다. 해당 사업지는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지만 신한금융이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 중심의 계획을 주상복합 아파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허가 변경을 추진해 사업 구조를 개선했다. 단순 채무 조정이나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사업 구조 자체를 개선하고 묶인 자본을 실물 주택공급으로 재투입했다는 점에서 향후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부동산 PF 부실 우려 사업장의 선별적 정상화를 통해 시장 리스크 확산을 차단하는 한편, 자금이 실수요 중심의 주택공급 등 생산적 영역으로 재투입되는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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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부원장에 정성희 선임연구위원 선임
보험연구원이 4일 정성희 선임연구위원(사진)을 보험연구원 부원장으로 선임했다. 정 부원장은 삼성화재와 삼성금융연구소를 거쳐 보험연구원에서 산업연구실장과 연구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프로필 △1971년생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졸업 △서울대 통계학 석·박사 △삼성화재 과장 △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보험연구소 산업연구실장·손해보험연구실장·금융전략실장·연구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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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 협약
하나은행이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 협약은 의료 현장에서 유산 기부 의사가 있을 때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하고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과 공익 목적의 유산 기부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에 대비한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유언대용신탁 세미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의사를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할 방침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라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