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기대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이 약 1조원 규모 대환을 예상한 가운데 시행 첫 주 실행 규모는 100억원대에 머물렀다. 가계대출과 달리 한도 증액 대환까지 가능하지만 신청 대비 승인율이 낮아 현장에서는 잔액 대환조차 쉽지 않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18개 은행에서 실행된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실적은 총 142건에 10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성과를 고려해 제시했던 기대치와 비교하면 초기 확산 속도가 더딘 모습이다. 신청 대비 실행률이 낮은 점이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4개 은행에서 약 5200건의 대환 신청이 접수됐지만 실제 실행으로 이어진 건수는 50여건에 그쳤다. 여러 은행에 중복 신청한 뒤 조건을 비교해 한 곳만 실행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승인율 자체가 한 자릿수에 머물러 심사 문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어려운데, 심사 문턱도 높아…대환 막힌 이유━개인사업자들의 신용도 하락과 최근의 금융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 둔화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의 신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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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현주씨(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친상
■박성규씨(88) 별세, 박현주(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종현·종일·현진·은영씨 부친상, 장기종씨 빙부상, 전유정·목경숙씨 시부상=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발인 29일 오전,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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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환불' 제대로 받는다…금감원, '대출 청약철회 안내' 강화
저축은행 고객의 대출 청약철회권 보호와 안내가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이 일부 저축은행에서 대출 청약철회가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더 적은데도 중도상환 처리해 수수료가 발생한 사례를 발견해 개선하기로 하면서다. 고객은 오는 2월부터 청약철회와 중도상환 중 어느 조치가 비용이 덜 발생하는지 은행으로부터 바로 안내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업권과 협의를 거쳐 청약철회 업무 프로세스 전면 전산화, 청약철회와 중도상환간 비교·안내 확대 등의 개선안을 2월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이 지난해 대출 청약철회권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일부 저축은행에서 고객의 대출 청약철회 요구를 중도상환으로 처리하고 수수료를 수취하는 등 업무처리 미흡 사례가 발견됐다. 청약철회는 소비자가 일부 인지세 등을 은행에 납부해야 하지만 대출액의 일정 비율을 내야하는 중도상환수수료보다 대체로 부담 비용이 더 적다. 청약철회는 대출을 받은지 14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 일부를 상환한 경우라도 14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대출금 전체에 대한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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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유저 필수 신용카드 돌아왔다… '넥슨 현대카드 2' 출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가 새롭게 공개했다. 현대카드는 다양한 넥슨 게이머들을 위한 신용카드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슨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범용 상품인 '넥슨팩'과 함께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인 마비노기 모바일에 특화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넥슨팩'을 선택하면 결제금액 10%를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할 수 있다. 넥슨의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그 외 PC방·온라인몰·배달 앱·편의점 등 대상점별 최대 2000포인트씩 월 최대 8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가 적립된다. 넥슨의 PC와 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000 넥슨 현대카드 M캐시를 쌓을 수 있다. 또 PC방을 비롯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앱,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G마켓·옥션·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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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애란원 찾아 한부모가족에 기부금 전달
NH농협금융지주가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한부모가족과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 이숙영 원장과 만나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위기임산부와 미혼모자 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농협금융은 한부모가족의 육아 및 겨울나기 용품을 지원하고 정서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추진되는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협금융의 은행·보험·증권 등 전 계열사가 아동, 장애인,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찬우 회장은 "농협금융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포용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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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당신에게 필요한"… KB국민카드, 신규 브랜드 론칭
KB국민카드가 고객의 다양한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직관적으로 반영한 신규 브랜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는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ALL·YOU·NEED'는 카드 혜택을 더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상품 브랜드 체계다. 고객 일상 전반은 물론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특정 목적 소비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브랜드 체계 개편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체계화하고, 카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브랜드 체계는 모든 순간(ALL) 당신만을 위해(YOU) 꼭 필요한(NEED) 3개의 라인으로 준비됐다.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ALL',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설계된 'YOU', 교육비와 의료비 등 특정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NEED'로 구성된다. 'ALL' 라인은 폭넓은 사용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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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 현대캐피탈,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 3회 수상
현대캐피탈의 AI(인공지능)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4일(현지 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학회' 시상식에서 논문 '인과 추론 및 도메인 적응을 활용한 우대 금리 최적화'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AAI)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79년 설립된 국제인공지능학회는 전 세계 인공지능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단체다. 1989년 제정돼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에 수여된다. 아마존, IBM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로 수상해왔다. 금융사 가운데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3회 수상한 기업은 현대캐피탈이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현대캐피탈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함으로써 3회 수상을 달성했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국제인공지능학회는 "현대캐피탈의 논문은 업계의 실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혁신적으로 AI를 활용한 사례"라며 "이 논문은 기술적 영향도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금융사들의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에 큰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수상자 선정 사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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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놓는 신한금융…3500억원 전략 펀드 조성 완료
신한금융그룹이 총 3500억원 규모의 3대 전략 펀드를 조성해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 27일 신한금융은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1700억원) △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1250억원)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신한인프라개발펀드 3호'(540억원) 등 3대 전략 펀드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태양광펀드는 AI 인프라 가동을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에 투입되는 펀드다. 1분기 중 실행돼 정부의 탄소중립과 AI 산업 육성 기조와 맞물린 녹색 산업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와 함께 5개 내외의 추가 프로젝트를 검토해 AI 산업 확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달 신한금융은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출범해 전사적 실행 체계를 가동했다. CEO 직속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회사 간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성 검증과 리스크 관리를 체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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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1100억원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가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스마트공장 도입 지원사업에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더해 대기업·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중기중앙회는 기존에 지원하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 스마트공장 사업 운영 등을 포함해 금융지원 대상기업 확인과 지원사항 안내, 홍보를 담당한다. 우리은행은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보로부터 보증서를 발급받아 △약 1100억원 규모의 대출 공급 △보증요율 감면 △대출금리 우대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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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유일 자체 ATM' 전략 통했다…케이뱅크 ATM 이용 6배↑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자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을 운영하는 케이뱅크의 ATM 이용 실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7일 케이뱅크는 자체 ATM 운영 대수를 기존 5대에서 45대로 늘린 이후 이용 실적이 1년여 만에 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고객은 전 금융권·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과 이체 등 서비스를 월 30회까지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체 브랜드 ATM에서는 거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존에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5곳에서 운영하던 자체 ATM을 2024년 11월부터 일반 ATM을 케이뱅크 자체 ATM으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45곳으로 확대했다. 확대 이후 45개 ATM을 통한 월 평균 케이뱅크 이용 건수는 1년여 만에 약 6배 늘어난 30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규로 설치된 40개 역사 ATM의 평균 월 이용 건수는 260건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ATM으로 전환되기 전 일반 ATM을 통한 케이뱅크 이용 실적이 월 10건인 것을 고려하면 신규 수요 창출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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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지역 소상공인에 6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 실적과 비교해 7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하나은행은 이달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에 집행하고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해 영남지역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 부문에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올해 초부터 신속한 특별출연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자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지역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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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리셋' 초읽기…3월, 금융지주에 무슨 일이 벌어지나
━초긴장 금융지주…3월 주총서 사외이사 대거 교체되나━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가 속도를 내면서 금융지주 사외이사 교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와 금융감독원의 '타깃'이 된 BNK금융을 합치면 사외이사 전체 중 74%가 올 3월 임기가 끝난다. 금융지주들은 자체적인 지배구조개선 방안을 내놓으며 투명성 확보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과 BNK금융 사외이사 중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29명 중 17명이 이미 한차례 이상 연임한 상황이다. 금융권에서는 대대적인 임기 연장은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금융당국이 오는 3월까지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이번이 직접적인 개선 대상이 되지는 않겠지만, 사외이사의 임기를 3년 단임제로 바꾸는 논의 등 TF의 의견이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예년보다 큰 폭의 사외이사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대통령과 금융당국에서 계속 메시지를 내는 만큼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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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은 '장기집권'?…이젠 주주 손에 달렸다
━금융지주 회장 연임, 사외이사 아닌 주주가 결정한다━ 금융지주 회장 연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의 동의를 묻는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집권에 대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연임 안건에 대해 일반결의가 아닌 특별결의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단독 후보 추천으로 사실상 회장 연임이 결정됐지만 앞으로는 참석 주주의 3분의2 찬성을 받지 못하면 주총에서 부결될 수도 있다. 26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일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하고 오는 3월까지 금융 CEO(최고경영자) 선임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특히 '10년~20년 장기집권' 논란이 불거진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는과정에서 주주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지주 회장이 3년 임기를 채우고 연임 할 때는 주주의 찬반 의견을 지금보다 더 적극 반영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