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자사주 대량 소각에 리벨리온 투자까지…'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원년 선언 "한국형 버크셔해서웨이 모델을 완성하겠다." 지난달 23일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처음으로 버크셔해서웨이를 언급했다. 당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 사이에서도 "솔직히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발언이어서 많이 놀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김 부회장의 '한국형 버크셔해서웨이' 모델 언급 한 달 만에 미래에셋생명이 대규모 주식소각과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기업인 리벨리온에 투자를 단행하며 실행에 들어갔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초 이사회를 통해 보유 자사주의 93%인 6296만주를 소각키로 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31.8%에 달하는 규모이다. 약 1만7000원을 오가는 주가를 고려하면 약 1조원에 해당한다. 자사주 소각은 유통 물량을 줄여 주당 가치를 즉각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상 주식소각에 따라 지난 26일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일시 매매정지가 이뤄지기도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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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신임 부대표로 '한투' 출신 김근수 상무 선임
카카오뱅크가 한국투자금융지주 김근수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김 상무를 신임 부대표로 선임했다. 김 부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번 신규 선임은 김광옥 전 부대표가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으로 복귀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지분 27. 16%를 보유한 2대 주주 한국투자증권 인사를 부대표로 선임해오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공동경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1973년생인 김 부대표는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장과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국투자금융 임원 시절에는 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기타비상무이사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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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지금 팔긴 아까워" 대출 담보로 쑥쑥…5대은행 '증담대' 16조 돌파
코스피(KOSPI)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은행권의 유가증권담보대출 잔액도 불어나고 있다. 증시 상승 흐름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 등을 담보로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은행 자금이 증시로 빠져나가는 머니무브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유가증권담보대출 잔액은 지난해 9월말 기준 16조271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 13조3220억원이던 잔액은 지난해 6월말 15조766억원으로 급증한 뒤 처음으로 16조원을 돌파했다. 유가증권담보대출은 주식·채권·수익증권 등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금을 빌리는 대출로 전통적으로 증권사가 취급하는 상품이다. 은행에서도 규모가 비교적 크진 않으나 개인과 법인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단일 상품이라기보다는 기업 오너나 대주주, 고액자산가들이 일반 대출 외에 추가적인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지난해 9월 이후에도 잔액이 늘어나는 흐름은 이어졌다. 국민은행의 경우 지난해 9월 이후 유가증권담보대출 잔액이 11월까지 두 달 동안 약 1000억원 가까이 증가했고 하나은행도 10월 한 달 새 250억원 넘게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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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선임 부담 커진 4대금융…"이미 눈치 많이봐 독립성 우려"
최근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둘러싸고 금융권 내부에선 평소와 다른 긴장감이 감지된다. 이사회를 구성하는 인물보다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더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외이사 선임 부담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3월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정기 주총에서 주주 동의를 얻어 공식 연임할 예정이다. 동시에 일부 사외이사도 임기가 끝난다. 신한금융은 사외이사 9명 중 7명, 우리금융과 BNK금융은 7명 중 3명이 임기 종료를 앞뒀다. 대부분 사외이사들이 해마다 1년씩 더 연임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회장 연임과 함께 사외이사도 임기를 같이 하는 구조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이 같은 관행에 제동을 걸면서 앞으로 사외이사 구성이나 절차가 훨씬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16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예정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이미 추천경로 다양화, 임기 차등화, IT 보안 전문가, 금융소비자 전문가 등 사외이사 선임과 관련 핵심 키워드는 공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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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금융 사외이사 72% 임기 만료...대규모 교체 이뤄지나
KB·신한·우리·하나 4대금융지주의 오는 3월 대규모 사외이사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3월 말 임기 만료를 앞둔 4대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총 32명 가운데 23명(약 72%)에 달한다. 지주별로 보면 하나금융이 8명(총 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신한금융 7명(총 9명), KB금융 5명(총 7명), 우리금융 3명(총 7명)이다. 금융지주 사외이사 임기는 최장 6년(KB만 5년)이지만 처음 2년 임기를 보장받고 이후부턴 해마다 연임하는 구조다. 임기종료자 가운데 6년 최장임기를 모두 채운 사외이사는 윤재원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뿐이다. 다른 사외이사는 모두 규정상 연임이 가능하다. 실제로 매년 금융지주의 사외이사 교체는 1~2명 이뤄지는 수준에 그쳤고 대부분 연속성을 고려해 유임됐다. 하지만 예년이면 별다른 문제없이 마무리될 이사회 분위기가 이번엔 다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을 '참호구축'이라고 수차례 비판한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부패한 이너써클"이라며 힘을 실어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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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15개 산하기관 업무보고서 쏙 빠진 금감원.. 왜?
금융위원회가 산하 금융 유관기관과 공공기관 15곳의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한 가운데 금융위 산하 금융감독원이 업무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감독정책 집행 기관인 금감원은 금융위 산하 대표 기관으로 분류된다. 특히 이달 말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상급 기관인 금융위의 공식 입장이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70~80명이 모인 가운데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금융위가 산하 기관의 기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등 7곳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오는 13일에는 산하 공공기관인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주택금융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8곳이 차례로 업무보고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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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롯손이 키운 '엔잡러' 설계사…삼성화재까지 가세한 배경
삼성화재까지 엔(N)잡러 설계사 확보에 뛰어들었다. 메리츠화재와 롯데손해보험이 본격 도입한 모델에 업계 1위가 합류하면서 설계사 채널 전략을 둘러싼 해석도 분분하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엔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출범했다. 비대면 교육과 등록을 통해 시간·장소 제약을 없애고, 본업을 병행하는 직장인과 프리랜서까지 설계사 풀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삼성화재는 엔잡러 확산이라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진입 장벽과 활동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엔잡러 설계사는 설계사 유입 확대와 함께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사무공간·전산장비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 입장에선 효율적인 판매 채널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삼성화재의 이번 행보를 설계사 숫자에서 이미 벌어진 격차를 의식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삼성화재 설계사는 2만명대에 머물러 있는 동안 메리츠화재는 엔잡러 설계사 증가에 힘입어 2025년 9월 말 기준 전속 설계사가 4만1111명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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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본업 병행 '엔잡러 설계사' 조직 출범
삼성화재가 본업을 유지하면서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엔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출범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비대면 기반 설계사 조직인 'N잡크루'를 선보이고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인력이 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을 낮춰 개인 일정에 맞춘 유연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잡크루는 설계사 시험 준비부터 교육, 등록까지의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비대면 교육 과정에는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고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부담한다. N잡크루로 등록한 설계사는 전속 설계사와 동일하게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는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N잡크루는 새로운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사 조직"이라며 "교육과 시스템, 운영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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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가 최우선"… 우리카드, 8개 원칙의 헌장 발표
우리카드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경영 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 금융소비자 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고객 이익 중심 경영 △사후적 구제에서 벗어난 사전 예방 중심 소비자 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 취약계층 보호 △책임 있는 판매문화 정착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금융환경 정보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확립으로 이뤄졌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담겼다. 앞으로 실적이나 관행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 판매 원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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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X 대질주…금융보안원은 AI 인력 2배 늘려 '안전제일'
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전면적인 AX(AI 전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금융보안 체계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 만큼 보안 위협도 커지면서 금융보안원의 역할이 금융권의 안전한 AX를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올해 AI 전담 조직을 2배 이상 확대하며 AI 중심으로 금융보안 전략을 재편했다. 기존 2개팀 9명 규모였던 AI 관련 조직은 올해부터 4개 팀 20명 수준으로 커진다. 특히 AI 보안 위협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레드팀을 별도 조직으로 신설했다. 레드팀이란 공격자의 관점에서 AI 시스템 고유의 결함과 취약점을 직접 탐색하는 조직이다. AI 레드팀은 금융권 AI 해킹 시나리오를 가정한 모의 공격으로 보안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사들이 일제히 AI 대전환을 주요 경영목표로 세우면서 AI를 겨냥한 공격 가능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롯데카드와 신한카드에서 발생한 정보유출 사고와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사태 등으로 금융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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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기보, 북미 진출 국내기업에 500억원 규모 협약보증 지원
신한은행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 7%포인트(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뉴욕지점·신한캐나다·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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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추천주 진짜 뛰더니..."비싸도 살래" 갑자기 등장한 '큰손' 정체
#불법업체는 인터넷 신문사를 통해 허위 상장 정보를 대량 게재해 투자자를 현혹했다. 동시에 상장실패시 재매입 약정을 통해 원금을 보장해준다며 비상장주식 매수를 권유했다. 업체는 비상장주식을 1000원 가량에 대량 매집 후에 투자자들을 현혹해 4만원에 매도해 차익을 남겼다. 12일 금융감독원은 비상장주식을 상장 임박 종목이라고 속여 투자자를 끌어들인 뒤 고수익과 원금 보장을 내세워 차익을 편취하는 사기가 계속되자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불법업체는 금융사나 유튜브 전문가를 사칭해 문자와 SNS를 이용해 무작위로 사람들에게 접근한 뒤 무료 리딩방 초대를 미끼로 급등 예정 종목을 알려준다는 메시지를 보낸다. 방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는 신뢰를 쌓기 위해 실제 상장 예정 종목 중 일부를 1~5주 정도 계좌로 입고해 주고, 즉시 소액의 수익과 출금이 가능하도록 조작한다. 업체는 소액의 성공 경험을 제공한 뒤 본격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린다. 블로그와 인터넷 기사 형태의 콘텐츠를 대량으로 만들어 '상장 임박, 예비심사 통과 예정, 기관투자자 참여 완료' 등의 정보를 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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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대로 1년간 독감대비… 새마을금고 '미니독감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젊은 세대를 겨냥해 가입 기간이 짧은 미니 독감 공제 상품을 선보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 기간이 짧고, 상품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이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 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 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이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