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LINC사업단,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전략 최고과정’ 성료 및 모집

동국대 LINC사업단,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전략 최고과정’ 성료 및 모집

중기협력팀 배병욱 기자
2014.07.18 15:15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 2기 종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대학교 LINC사업단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 2기 종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대학교 LINC사업단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이의수)이 최근 신공학관 대강당에서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 2기’의 종강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정은 경기 침체 속 가속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 대응코자 마련됐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경영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창조융합 시대를 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 혁신을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2기 과정에서는 신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분야별로 다양한 국내외 신경영 전략 사례 연구를 통한 실전 학습 및 현장 체험, 정부에서 추진 중인 경제 정책 이슈 등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아울러 국내 최고 교수진의 강의와 각 분야 전문가 및 저명인사 초청 특강 등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금봉수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정보화기획본부장이 ‘데이터 기반의 초연결 트렌드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금 본부장은 “초연결 사회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센서와 디바이스, 모바일,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4가지 트렌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와 센서로 인해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지능적인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이 확산되고 그에 따라 인프라 분야도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해종 동국대 LINC사업단 산학기업지원센터장은 “창조융합시대를 맞아 최근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이 기업 경영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 때문에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은 데이터 주도의 신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24일부터 12월10일까지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 3기(12주 과정)’가 열린다.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동국대학교캠퍼스에서 진행된다. 3기는 현재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1724)나 홈페이지(www.bchampion.org)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동국대학교 ‘미래창조융합 빅데이터 전략 최고경영자과정’은 이미 많은 동문을 배출했으며, 과정이 끝난 다음 친선 모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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