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등제면소, 백년초 재료 건강제면과 기차레일식 메뉴서빙 눈길

신일등제면소, 백년초 재료 건강제면과 기차레일식 메뉴서빙 눈길

허남이 기자
2017.03.10 17:35

신일등제면소가 백년초, 오징어먹물 같은 재료에 숙성시킨 면으로 건강 웰빙 국수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신일등제면소
사진제공=신일등제면소

신일등제면소 관계자는 “성남신흥역 본점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서울 강남에서 1시간 걸려 와서 쫄깃한 국수 한 그릇 먹고 갈 만큼 인정받았다”며 “한식 일식 유럽식을 접목해 메뉴 하나하나를 직접 개발했다. 쫄깃한 면, 국물의 진한 맛,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로 색다른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등제면'은 신일등제면소 본점의 대표 메뉴로 면을 48시간 숙성해 만들고 있다. 또 해장제면은 차돌고기, 소양, 소선지, 시레기, 웰빙양념 등을 넣고 12시간 푹 끓여 만들어 인기다. 냉국수, 비빔국수도 맛과 재료의 차별화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전라도 광주 수완지구점의 경우 인건비를 줄이며 고객에게 재미를 주고 있는 ‘무인 기차시스템’이 이색적이다. 고객들은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으로 메뉴를 직접 주문하고 기차레일을 따라 주문한 메뉴가 배달된다. 제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로 오후 제면 시간에는 주문이 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본점에는 소스에 찍어먹는 제면, 시원한 제면, 한식웰빙제면 등 메뉴가 다양하고 돈까스, 새우만두, 찹쌀오징어 등도 있다”며 “성남신흥역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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