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연구성과 사업화 속도 낸다…109억 투입

과학벨트 연구성과 사업화 속도 낸다…109억 투입

류준영 기자
2022.02.24 09:40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R&D(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촉진, 지역특화 신사업 발굴·확대 등을 목표로 한 '2022년 과학벨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특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기술창업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인력양성, 기술발굴·이전 연계, 창업, 기업 혁신성장 등 과학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며, 총 109억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에 39억원 △창업성장지원사업에 24억원 △액셀러레이팅사업에 10억원 △인력양성사업에 10.5억원 △과학벨트 성과확산 사업에 25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과학벨트 우수 공공기술을 과학벨트 지역 기업에 한정하는 것이 아닌 전국 수요기업에 연계·확대해 과학벨트 기술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순규 특구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내 거점, 기능지구 혁신주체 간 연계 강화를 통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공공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고 지역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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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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