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버스, 작년 페트병 650만개 수거…'쓰샘' 사용자 5만 돌파

이노버스, 작년 페트병 650만개 수거…'쓰샘' 사용자 5만 돌파

류준영 기자
2025.01.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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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0% 향상된 성과다. '쓰샘'의 사용자 수도 5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포인트 리워드앱 '리턴'은 현금 전환과 기프티콘 외에도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리턴타운' 등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며 자원순환에 재미와 가치를 더했다.

2024년 동안 지급된 리워드는 약 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총 누적 리워드 금액은 약 7000만원에 달한다.

이노버스 측은 "99%의 페트병 선별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페트병을 AI에 학습시켰고 페트병 당 처리 속도는 8초"라고 말했다. 또 국내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효율 저하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인 고장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 원격 관리 기능을 도입하고 고장 조치 시간과 비용을 80% 이상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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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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