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화환 브랜드 '예도화환', 제2 창업선언..."전국망 확보"

디자인화환 브랜드 '예도화환', 제2 창업선언..."전국망 확보"

정진우 기자
2025.03.12 13:54

화환 전문기업 예도화환이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고품격 디자인 화환 시장에 도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도화환은 지난달 예도라이프디자인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바꾸고 경기도 고양시에 100평 규모의 새로운 사업장을 마련했다. 또 신규 인력 채용을 통해 화환 제조 및 배송, 고객 응대, 마케팅 등을 체계화했다.

예도화환은 김택수 대표가 10여년간 화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격 디자인 화환을 만들기 위한 브랜드로 지난 2017년에 화환 받침대에 대한 실용신안을 등록했고 여기에 기반한 화환 상품 디자인을 등록했다.

예도화환은 본사 유통망을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유통하고 있으나 올해 10월까지 전국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턴 TV광고 및 온라인 광고를 통해 브랜드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 화환시장은 연간 8000억원 규모로 상당수 업체는 꽃을 재활용하는 중저가 업체다"며 "예도화환은 보내는 사람의 정성을 담은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는 고품격 화환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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