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1000만원 규모의 특별 성금과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회장사인 심팩(SIMPAC(5,350원 ▼40 -0.74%))을 비롯해 서연이화(13,680원 ▲130 +0.96%), 주성엔지니어링(70,600원 ▲7,000 +11.01%), 태경그룹, 삼구아이앤씨, 한국카본(51,100원 ▲1,100 +2.2%), 와이씨(19,990원 ▲410 +2.09%), 대창(1,550원 ▲44 +2.92%), 오로라월드 등 중견기업 29개가 참여했다.
솔루엠(19,580원 ▲570 +3%)은 스마트폰 충전기 360개, 동인기연(14,350원 ▲260 +1.85%)은 '프리바인드 백팩', '어트랙 버클백팩' 각 120개, 하이랜드푸드는 '전통너비아니'와 '전통고기완자' 각 500팩, 모나미(1,684원 ▲13 +0.78%)는 1000만원 상당의 신발과 색연필, 대림통상(2,010원 ▼15 -0.74%)은 '필터 샤워헤드' 400개, 알레르망은 '스톤 점프차렵이불' 100개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개별적으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한 회원사도 성금 모금에 동참하는 등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금과 물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