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025년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 신규지정 심의

중기부, 2025년 규제자유특구·글로벌혁신특구 신규지정 심의

김성휘 기자
2025.04.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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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신청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고 특구 지정 적정여부 등을 중점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장인 오영주 중기부장관을 비롯, 각 부처 차관급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글로벌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안 등을 논의했다. 심의위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올릴 안건을 사전 심의하는 기구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일종이다. 해외진출을 중점지원하며 지난해 AI 헬스케어(강원), 첨단재생바이오(충북) 등 4개 특구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각 지자체가 수립한 3개 글로벌혁신특구 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위는 또 7개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건을 다뤘다.

오영주 장관은 "최근 관세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첨단분야 기술우위 선점이 중요하다"며 "규제자유특구가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스케일업 등 혁신 성장을 이끌어내는 유용한 정책수단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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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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