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서 채용 상담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서 채용 상담

김태윤 기자
2025.05.14 17:57
사진제공=코워크위더스
사진제공=코워크위더스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워크'(KOWORK) 운영사 코워크위더스(대표 김진영)가 오는 19일부터 2일간 열리는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서 외국인 인재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올해 17회째를 맞는 외국인 유학생 전용 채용 박람회다. 국내 주요 기업 약 100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 채용 설명회, 취업 컨설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영 코워크위더스 대표는 행사 첫날 '한국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코워크위더스는 박람회 기간 면접·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 졸업 예정 또는 취업 준비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소통하고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코워크는 외국인 인재 채용부터 비자 진단, 발급, 체류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외국인 채용 특화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비자 진단 기능을 고도화해 외국인 구직자의 채용 전 비자 발급 가능성을 사전에 필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김진영 대표는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 정착과 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을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유학생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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