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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건강 예측 플랫폼 엑서체인(Exerchain)이 스마트 체중계 엑서스케일(ExerScale)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엑서스케일은 8개의 정밀 전극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수분량 등 40개 이상의 체성분 지표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엑서체인 앱의 AI 엔진을 통해 분석돼 총 에너지 소비량(TDEE)을 기반으로 1, 3, 6개월 뒤의 체중 변화 추세를 예측한다.
사용자는 앱 내 '엑서체인 인사이트'를 통해 예상되는 체중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처방이나 강요 대신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을 알려줌으로써 사용자가 스스로 루틴을 조정하거나 유도하는 게 핵심이다.
엑서체인은 미국·캐나다·베트남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북미·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예측 정밀도 고도화와 개인 맞춤형 AI 리포트 구독 서비스 등 차세대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균철 엑서체인 대표는 "엑서체인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개인의 건강 변화를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은 더 똑똑하게, 제품은 더 쓰기 쉽게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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