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빈스, 베트남 '뉴베버리지'와 'F&B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메타빈스, 베트남 '뉴베버리지'와 'F&B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김태윤 기자
2025.11.06 17:36
호앙 투 지앙(Hoàng Thu Giang) 뉴배버리지 회장과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메타빈스
호앙 투 지앙(Hoàng Thu Giang) 뉴배버리지 회장과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메타빈스

메타빈스(대표 이종철)가 베트남 주류 전문기업 뉴베버리지와 '그린 호스피탤리티(Green Hospitality) 모델 구축 및 외식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자연에서 미래로–그린 스피릿'(From Nature to Future–The Green Spirit)이라는 공동 비전 아래, 친환경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체험형 브랜딩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또 '맑게 마시고, 깨끗하게 숨쉬자'(Drink Pure, Breathe Clean)를 공동 슬로건으로 내세워 친환경 마케팅 캠페인과 스마트 에어(Smart Air) 인증 라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회사는 "공동 ESG 보고서와 정부 연계 리포트도 정기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베버리지는 베트남 주류 생산·유통 기업으로, 현지 법규로 직접 광고가 제한된 상황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중심의 간접 브랜딩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메타빈스는 스마트 전기집진기(Smart ESP)와 IoT(사물인터넷) 환경 데이터 기술을 활용, 매장의 공기 질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계획이다.

이종철 메타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메타빈스의 ESG 기술과 베트남 F&B(식음료) 산업이 결합한 글로벌 파트너십 모델"이라며 "지속 가능한 외식 환경 조성과 그린 호스피탤리티 문화 확산을 목표로 현지 맞춤형 기술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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