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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라스트 마일 교통 인프라 스타트업 알트에이가 김태린 전 현대자동차 기획조정실 책임연구원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도시공학 박사인 김 신임 CTO는 서울연구원, 현대차(508,000원 ▲35,000 +7.4%), 글로벌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업 스탠텍(Stantec) 등을 거친 스마트시티 및 미래 교통체계 전문가다. 모빌리티 분야의 정책과 산업, 글로벌 전략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현대차 재직 당시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해외 투자가 단행된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 설립을 기획하고 성사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스탠텍에서는 미국 정부 교통사업의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을 담당했다. 미국 백악관과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등 주요국 기관을 비롯해 우버(Uber),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민·관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경험을 갖춘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는다.
알트에이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AI 기반 차세대 교통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회사의 핵심 성장 축인 '라스트 마일 교통 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태우 알트에이 대표는 "김 신임 CTO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R&D 전략 기획과 다국적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검증된 리더"라며 "알트에이가 향후 AI 기반 라스트마일 교통 인프라 개발 및 데이터 사업을 확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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