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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푸드 프랜차이즈 베어스타코가 삼성 임직원 급식사업 공급사에 선정돼 삼성웰스토리를 통해 첫 식사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어스타코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생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멕시칸푸드 브랜드로 전국 단위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30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한다. 이번 공급사 선정을 계기로 삼성 계열사 대상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어스타코는 한국식 퓨전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에서 접한 멕시코 음식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주요 메뉴는 타코와 퀘사디아, 부리또, 부리또보울, 엔칠라다, 치미창가다.
이번 급식에는 통상 3~4인이 모여 나눠 먹는 파히타를 1인 메뉴로 재구성해 내놨다. 개인 기호에 맞는 고기와 소스를 고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선한 재료만 사용해 빠른 회전율과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베어스타코는 대전 KAIST(한국과학기술원) 학생식당 카이마루에도 입점해 지난 1월부터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마케팅 회사 유맨(YOUR MANAGER)과 협업해 가맹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맹점 매출을 늘리기 위한 고객 유치에도 나섰다.
베어스타코 관계자는 "치폴레의 한국 상륙으로 멕시칸푸드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업 임직원 급식 사업에도 속도를 내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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