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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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무료"…패스트파이브, '창업 베이스캠프' 2기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초기 스타트업에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창업 베이스캠프' 2기 참여사를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업 베이스캠프는 패스트파이브가 보유한 공유오피스 인프라를 활용해 초기 스타트업에 업무공간과 함께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 기업의 공간 확보와 고정비 부담을 줄여 이들이 제품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초기 창업 기업이 사업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추고 제품 개발과 고객 확보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창업지원기관 및 공공기관 등과 협력도 확대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간 창업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이번 2기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매출·투자유치 관련 제한을 없앴고,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직원 수가 10인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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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순찰 넘어 제조·물류로…뉴빌리티, 작업형 로봇 '빌리'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처음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나왔을 때는 주행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고객들 앞에서 진행한 첫 시연회에서도 로봇이 계속 서 있어 좌불안석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기술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 군 복무 중인 이상민 뉴빌리티 의장이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의 첫 공개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현재 육군 AI(인공지능) 센터에 소속된 그는 "저도 오늘 빌리를 처음 봤다"고 운을 뗀 뒤 뉴비의 초기 개발 시절을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 뉴빌리티를 공동 창업한 이상민 의장은 당시 대학 2학년이었다. 그는 "전공도 천문학이고 로봇 상용화 경험도 없는데 어떻게 로봇을 양산하겠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얻은 경험"이라고 했다. 뉴빌리티는 2024년 국내 최초로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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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된 VC 업무를 원스톱 처리"…트레져러, 'VC 데스크'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 대상 데이터 분석·보고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트레져러가 VC(벤처캐피탈)의 투자 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 '트레져러 VC 데스크(Desk)'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1월 설립된 트레져러는 자산운용사와 패밀리오피스, 헤지펀드 등을 대상으로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취합하고 수치 정합성을 확인한 뒤 보고서 초안을 작성하는 기술을 공급해 왔다. VC 데스크는 투자 대상 기업 발굴과 검토, 실사, 포트폴리오 관리, LP(출자자) 보고까지 단계별로 나뉘어 있던 VC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트레져러는 현재 복수의 기관과 PoC(기술실증)를 진행하고 있다. VC의 투자 업무는 검토 과정에서 재무와 투자 이력, 주요 주주와 계열사, 공시와 소송 이력 등을 확인해야 하고 투자 이후에도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 변화와 주요 이슈를 추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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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위성 고해상도 영상 6만7000장 무상 공개…"AI 모델 개발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활용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해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을 민간에 무상으로 푼다. 우주항공청은 30일부터 다목적실용위성의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무상으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표준영상은 기하·방사보정 등 표준 처리를 마쳐 별도 가공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위성영상을 말한다. 이번 공개는 기업 수요에서 출발했다. 우주청이 올해 2월 위성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개사가 AI 모델 개발을 위한 국가위성 표준영상 무상 공개를 요청했다. 위성영상 기반 AI 모델을 개발하려면 학습·분석·검증에 대량의 영상이 필요하지만, 기업들은 그동안 고해상도 영상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우주청은 기업 간담회와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공개 방안을 마련했고, 지난 7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의 핵심과제로 반영해 이번 시범 공개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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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기펀드 지원 AC 6곳, 서류심사서 전멸…"펀드운용 경험 발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만기 15년의 국민성장펀드 초장기기술투자펀드(초창기펀드) 운용사 서류심사에서 AC(창업기획자) 6곳이 모두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특성상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는 AC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도 있다는 기대가 제기됐지만, 결국 VC(벤처캐피탈) 대비 부족한 펀드 운용 경험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29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초장기펀드 운용사 서류심사에서는 중형 분야 8개사, 소형 분야 6개사 등 총 14개사가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선정 예정 수의 2배수를 뽑은 것으로 향후 현장실사와 대면 심사를 진행해 중형 4개사, 소형 3개사 등 7개사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당초 초장기펀드 운용사 모집에는 중형 14개사, 소형 41개사 등 총 55개사가 도전장을 내면서 관심을 모았다. 펀드의 상징성이 큰데다 펀드 결성 총목표액 8800억원 중 6800억원(77%)을 정부가 출자해 민간자금의 모집 부담을 줄여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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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카카오 거친 '전략통' 합류…앵커노드, 게임 AI 사업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게임 제작에 특화된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앵커노드가 신민균 전 카카오 수석부사장을 전략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고문은 엔씨소프트와 카카오에서 게임 사업과 신사업 전략 등을 담당했다. 엔씨소프트에서는 김택진 대표 직속 조직에서 전사 전략 수립을 담당한 뒤 사업총괄 상무로 게임 사업을 이끌었다. 이후 카카오로 자리를 옮겨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부센터장과 전략기획그룹장 등을 맡았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서는AI·블록체인 등 미래사업을 담당했으며 카카오벤처스 대표도 역임했다. 앵커노드는 신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게임 제작 현장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게임 개발뿐 아니라 기존 게임 제작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도 본격화한다. 앵커노드는 게임업계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게임 버티컬 AI 스타트업이다. 게임 제작에 특화된 AI 기술을 자체 개발해 실제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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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조명 끄고 에어컨 조절"…텐마인즈 AI 베개, 삼성과 연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 텐마인즈의 수면관리 솔루션 'AI (인공지능) 슬립봇'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된다. 이용자의 수면 상태에 따라 베개가 반응하는 것을 넘어 조명·에어컨 등 침실 내 가전까지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텐마인즈는 AI 슬립봇이 삼성전자의 'Works with SmartThings' 인증을 획득하고 스마트싱스 연동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제품은 오는 11월 국내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AI 슬립봇은 이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해 코골이 등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AI 기반 수면관리 솔루션이다. 이용자가 베개에 누우면 자동으로 작동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종료된다. 수면 중 발생하는 소리를 AI가 분석해 코골이로 판단하면 에어백을 작동시켜 머리 높이와 각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핵심 기술은 텐마인즈가 자체 개발한 비접촉 수면 센싱 기술 'AI 에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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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SK텔레콤 브랜드관 열어…휴대폰 개통도 '견적 비교' 후 매장 방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SK텔레콤과 제휴해 휴대폰 구매 견적 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 숨고 운영사 브레이브모바일은 앱 내에 'SK텔레콤 브랜드관'(이하 SKT 브랜드관)을 공식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T 브랜드관은 고객이 희망 지역과 기종, 가입 조건 등을 입력하면 인근 티월드(T world) 매장들이 맞춤형 견적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기 전 여러 대리점의 조건을 온라인으로 비교한 뒤 방문할 매장을 고를 수 있다. 최종 상담과 개통은 T world 매장에서 직접 진행한다. 그간 휴대폰 구매 고객은 대리점별 조건을 미리 비교하기 어려워 여러 매장을 직접 찾아다녀야 했다. 숨고는 이번 브랜드관을 통해 이 같은 탐색 과정을 온라인으로 옮겨 고객의 시간과 수고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휴는 구매 의사가 뚜렷한 온라인 고객을 지역 대리점과 연결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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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그넘, 중기부 '딥테크 팁스' 선정…정서인식 AI 개발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블루시그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딥테크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의 추천으로 합류했으며, 향후 3년간 최대 1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딥테크 팁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난도가 높고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한 기술 창업기업을 선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루시그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기 자체에서 연산이 이뤄지는 '온디바이스(On-device) 정서인식 AI' 개발에 나선다.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 FER(Facial Emotion Recognition)과 목소리 톤을 파악하는 SER(Speech Emotion Recognition)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민감한 생체·표정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단말 내에서 바로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반응 속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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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 눈칫밥 없앤 '나비얌'… 나눔비타민, 글로벌 비콥 인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디지털 복지 인프라 기업 나눔비타민이 글로벌 사회적 가치 평가 체계인 '비콥(B Corp)'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비콥은 미국의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사회·환경적 성과, 지배구조 투명성, 공공 책무성 등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파타고니아, 네스프레소 등 글로벌 지속가능 선도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 나눔비타민은 B 임팩트 평가(B Impact Assessment)와 실사 검증 절차를 거쳐 98. 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공식 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나눔비타민은 기업의 핵심 사업 방식 자체가 사회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지를 평가하는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IBM)' 부문에서 2개 영역을 동시에 공식 인정받았다. △저소득·소외계층에게 직접 편익을 제공하는 모델(Serving Underserved Populations)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소상공인·조직의 운영을 돕는 모델(Support for Underserved/Purpose Driven Enterpris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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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틴, 고가 레진 대체 단백질 정제 기술 개발…바이오 원가 혁신 꾀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스타트업 엔지틴이 고가의 정제 소재인 '레진' 없이 단백질을 정제하는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의약품 원가 절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항체나 성장인자 같은 단백질을 생산하려면 세포 배양 후 목적 단백질만 걸러내는 정제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이때 주로 쓰이는 '프로테인(Protein)A' 레진은 리터당 1만~2만달러에 이르는 고가 소재로 대규모 생산 시 하위 공정(Downstream) 원재료비의 30~50%를 차지해 제약사들의 비용 부담이 컸다. 엔지틴이 독자 개발한 정제 플랫폼 '에코퓨리(EcoPury)'는 레진 대신 자체 시약을 투입해 목적 단백질만 선택적으로 뭉치게(고체화) 한 뒤, 액체 상태의 불순물을 빼내고 다시 녹여 회수하는 방식이다. 레진과 유기용매를 쓰지 않아 화학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고, 기존 방식 대비 정제 비용을 최대 10분의 1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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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숨은 혁신기업 찾는다"…와디즈, 소셜벤처 10개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 고도화부터 투자 유치, 후속 자금 확보까지 지원한다. 와디즈파트너스는 '2026 환동해 소셜벤처 스케일업 라운드'를 운영하고 다음달 5일까지 참여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셜벤처의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투자 유치와 후속 성장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6주간 기업 진단을 거쳐 △사업전략 △시장진출 △투자유치 △법률 △세무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투자유치를 위한 IR(기업설명회) 자료 제작도 지원한다. 선정 기업 10개사는 오는 11월 열리는 데모데이에서 IR 피칭에 나선다. 투자사와 유통사,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5개사에는 총 500만원 이내의 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