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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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유니콘 50개"…중기부, 벤처 4대 강국 종합대책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AI(인공지능) 분야 벤처·스타트업 1만개를 육성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10조원 이상의 데카콘 기업은 50개까지 길러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 시장을 연간 40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벤처투자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해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 이상의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만큼 정부도 국가 성장 전략 중심에 벤처·스타트업을 올려놓는다는 계획이다. ━"유망 AI·딥테크 스타트업에 최대 1000억 지원"━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투자 등 4대 전략별 1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기술 분야에서는 이전까지 단순히 창업을 활성화에 집중하던 정책을 AI 등 딥테크 분야 육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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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로 금융사회 안전망 만든다…'핀넥트'가 여는 新 금융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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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시장 게임체인저될 것...JV 설립 개도국·중진국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재난사고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산업은 여전히 사후약방문식 대응에 머물러 있다. 기후 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적·산업적 요인으로 위험 요소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대응은 더디기만 하다. 특히 이 시장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며 새로운 기술이 진입하기에는 허들이 굉장히 높은 특징을 보인다.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을 주창하며 아무런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아우르며 다양한 재난안전 솔루션과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샤픈고트'다. 샤픈고트(SCHAFFENGOTT)는 독일어로 '창조의 신'을 뜻한다. 권익환 샤픈고트 대표는 "창조의 신이라는 이름처럼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았다"며 "혁신적인 성과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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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팁스, 지역에 50% 우선할당…R&D 지원 5억→8억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TIPS)가 다양한 산업 및 지역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개편된다. 복잡한 트랙을 통합하는 한편, R&D(연구개발) 지원금액은 현재 기업당 5억원인 것을 8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규모를 키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투자연계, 팁스 R&D 확산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2013년 도입된 팁스는 민간투자사가 혁신기업의 R&D 과제를 발굴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R&D 출연금을 연계하는 민간주도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팁스를 창업단계(팁스), 성장단계(스케일업팁스), 글로벌 진출단계(글로벌팁스)로 정비한다. 우선 창업단계 팁스는 트랙을 통합, 기존 글로벌 트랙은 폐지한다. 딥테크 트랙은 기본 R&D에서 성과를 낸 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으로 변경한다. 팁스, 스케일업팁스 외에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팁스 R&D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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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에 발목잡힌 스타트업…"고소득·고숙련직 근로유연화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 52시간제 등 경직된 근로시간 규제가 스타트업 성장과 국가 산업 경쟁력에 저해된다는 지적이 스타트업 업계에서 나왔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처럼 고소득·고숙련 전문직과 몰입형·스프린트형 업무가 빈번한 산업에 한해 근로시간 규제를 유연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17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고소득·고숙련 인력을 대상으로 한 근로시간 유연화 방안을 담은 리포트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도입 시 고려사항'을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특정 시기에 업무가 집중되는 스타트업의 현실과 충돌하는 현행 근로시간 제도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동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집필을 맡았다. 리포트는 한국의 현행 근로시간 제도가 제조업 중심의 '주 단위 상한'과 '일률적 적용'을 전제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마감이나 신제품 출시 등 주요 마일스톤을 앞두고 단기간 고강도 몰입과 충분한 휴식이 반복되는 혁신 산업의 업무 방식을 수용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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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스트, 타코 브랜드 갓잇에 AI 외식 솔루션 '맵켓'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외식 솔루션 맵켓을 운영하는 셀리스트는 국내 유명 타코 브랜드 갓잇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리스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갓잇의 메뉴 제품 개발, 식자재 공급·원가관리, 해외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맵켓은 주변 1km 상권의 메뉴와 원가를 분석해 신메뉴를 추천하고 레시피를 무료 제공하고 이에 맞는 식자재와 발주처도 함께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맵켓이 제공하는 레시피는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약 1000개에 달한다. 지난 9월 베타 출시 후 이미 약 300개 매장이 이용 중이다. 갓잇은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 전국에 지점을 보유한 타코 브랜드다. 셀리스트는 갓잇에 맵켓을 공급해 갓잇 레시피 표준화, 매장별 수익성과 메뉴 품질 유지 기능 강화, 해외 공급망(SCM)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갓잇 관계자는 "브랜드 확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 표준화와 공급망 안정성으로 셀리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갓잇은 완전히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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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과 함께 외환 서비스 개발…스위치원, 중기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테크 기업 스위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민관 협업 모델의 실제 성과를 발표하고 차세대 혁신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스위치원은 NH농협은행 FX파생사업부와 협업하며 AI(인공지능) 기반 외환 자동 보고서 시스템, 환율 단기 예측 모델 등의 기술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간 기술 연계의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주목받았다. 스위치원은 개인 고객 대상 환테크 서비스와 법인 고객을 위한 외환 환전 및 관리 서비스 '스위치플로우'를 운영하고 있다. 스위치플로우는 기업의 수출입 거래 및 외화 자금 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무료 환전, 외화 계좌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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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 만들어 '마중물' 늘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투자의 마중물 격인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등이 출자할 수 있는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가 19개 계정으로 모태펀드 재정을 출자해왔다. 이와 별도로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만들어 벤처투자를 확대하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험 투자자가 이끌어가는 벤처투자 40조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국내 벤처투자는 지난 3분기 4조원 수준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40조원 규모로 벤처투자를 늘리기 위해 민간의 벤처투자 참여를 촉진하고 모태펀드 등 정부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 퇴직연금의 벤처투자를 허용하기 위해 내년 업계 및 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연기금의 벤처투자 길을 확대해 달라는 투자업계 요구를 반영, 모태펀드에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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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반도체, LIG넥스원 로봇·드론용 AI반도체 개발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용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LIG넥스원의 로봇·드론에 탑재될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통상 피지컬AI는 인터넷 연결 의존도를 줄이고, 클라우드 통신에서 발생하는 속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기 자체에 AI모델을 내장하는 온디바이스 AI 형태로 구축된다. 이에 피지컬AI를 적용한 로봇·드론 기기에는 이를 구동시킬 전용 반도체도 필요하다. 보스반도체는 차량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를 구동시키는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글로벌 완성차 등과 샘플 테스트를 통과해 반도체 양산을 앞두고 있다. 보스반도체는 이번 협약으로 LIG넥스원의 로봇·드론의 피지컬AI 구동을 위한 반도체를 개발하고, LIG넥스원은 이를 적용한 로봇·드론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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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 조성…벤처생태계 수도권 쏠림 해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2030년까지 10곳 조성하고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수도권 수준으로 발전시킨다. 실패 경험을 '낙인'이 아니라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재도전 생태계도 구축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청년·재도전자 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모두의 창업' 시대를 열고, 지역의 창업·투자를 수도권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 생태계를 과감히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내년 5곳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들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모두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투자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창업중심대학을 현재 11곳에서 17곳으로 늘리고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은 3곳 지정해 인력확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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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쩐의 국적'이 스타트업 생존 가르나…투자유치 주의사항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자본이 절실하다. 하지만 해외 투자유치 과정에서 미국계와 중국계 자본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업의 장기 성장 경로와 글로벌 전략을 결정짓는 중대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본은 '함께 오래 가는 동반자', 중국 자본은 '빠른 성장의 촉매'로 인식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인식은 각국 자본의 투자를 받아 성장해 온 국내 스타트업·유니콘들의 실제 사례가 축적되면서 형성된 평가다. 미국 자본을 유치한 대표적인 유니콘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무신사 △당근 △야놀자 △두나무 등이 있다. 토스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 장기 투자 성향의 VC(벤처캐피탈)로부터 꾸준히 후속 투자를 유치해 왔다. 양측의 지분율은 각각 8. 53%, 5. 36%로 이를 합하면 창업자인 이승건 대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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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AI 전용칩 수요 폭발...내년 매출 2000억·흑자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만든 TPU(텐서처리장치)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은 범용 반도체가 아닌 자신들만의 전용 반도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5년간 수주 규모를 30배 가량 늘리며 이 시장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맞춤형 반도체(ASIC)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설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SIC 설계 및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서 ASIC 디자인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비전 등 주요 세트업체와 팹리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