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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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쩐의 국적'이 스타트업 생존 가르나…투자유치 주의사항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자본이 절실하다. 하지만 해외 투자유치 과정에서 미국계와 중국계 자본 중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업의 장기 성장 경로와 글로벌 전략을 결정짓는 중대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본은 '함께 오래 가는 동반자', 중국 자본은 '빠른 성장의 촉매'로 인식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인식은 각국 자본의 투자를 받아 성장해 온 국내 스타트업·유니콘들의 실제 사례가 축적되면서 형성된 평가다. 미국 자본을 유치한 대표적인 유니콘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무신사 △당근 △야놀자 △두나무 등이 있다. 토스는 알토스벤처스와 굿워터캐피탈 등 장기 투자 성향의 VC(벤처캐피탈)로부터 꾸준히 후속 투자를 유치해 왔다. 양측의 지분율은 각각 8. 53%, 5. 36%로 이를 합하면 창업자인 이승건 대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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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AI 전용칩 수요 폭발...내년 매출 2000억·흑자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만든 TPU(텐서처리장치)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은 범용 반도체가 아닌 자신들만의 전용 반도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5년간 수주 규모를 30배 가량 늘리며 이 시장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맞춤형 반도체(ASIC)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설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SIC 설계 및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서 ASIC 디자인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비전 등 주요 세트업체와 팹리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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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업헬스, 시드투자 유치…"원격 재활 모니터링 美 진출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원격 치료 모니터링(RTM) 스타트업 픽스업헬스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시너지IB투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픽스업헬스는 하버드대에서 공중보건을 전공하고 재활 분야 임상 경험을 보유한 임상원 대표가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미국 재활의료 시장은 낮은 환자 순응도, 높은 중도탈락률, 과중한 행정 업무 등 구조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픽스업헬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환자 관리의 연속성과 치료 품질을 높이고 있다. 환자의 건강 데이터와 운동 수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픽스업헬스는 하버드의대 산하 기관을 포함해 미국 전역의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재 독립 의원부터 대학병원 외래센터까지 다양한 고객군에서 이용 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국 내 주요 대도시 중심으로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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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생산성 늘어" 직장인 10명 중 8명 '주 4.5일제' 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주 4. 5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 5일을 경험한 직장인 절반은 이전보다 생산성이 증가했다는 응답을 내놨다. 17일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는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바일 앱에 접속한 한국 직장인 1만 6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한 직장인 78%가 4. 5일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반대한다'(14%)고 답한 직장인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이다. 응답자의 경력이 길수록 재직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찬성률이 높았다. 찬성률이 높았던 연차는 14년 이상(81%), 9년 이상 14년 미만(80%), 5년 이상 9년 미만(78%), 1년 이상 5년 미만(76%), 1년 미만(72%) 순이었다. 재직 기업 규모별로는 300명 미만 기업 재직자(86%)의 경우 1만명 이상 기업 재직자(7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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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단체들 "문체부 발표 'AI 공정이용' 기준 좁아…재검토 필요"
벤처기업협회·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혁신벤처단체협의회(이하 혁단협)가 17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 등 공정이용 안내서(이하 안내서)'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AI 개발을 위축시키고, AI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가로막는다"며 전면 재검토 및 수정을 요구했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4일 안내서를 통해 AI개발사가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데이터를 학습할 때 이를 '공정이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을 발표했다. 안내서는 이를 통해 영리목적의 AI개발, 저작물 전체를 활용하는 것, 웹 크롤링 등은 공정이용으로 인정받기 어렵다고 규정했다. 이에 대해 혁단협은 안내서의 내용이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을 과도하게 제한적으로 해석해 공정이용 제도의 본래 취지인 '이용 허락 없는 합리적 저작물 이용'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영리 목적 AI 개발을 공정이용 판단에서 불리한 요소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학계가 아닌 이상 기업의 R&D(연구개발)는 당연히 수익을 목표로 하는 영리 목적의 행위"라며 "영리 목적 AI 개발을 불리한 요소로 본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AI 개발 및 학습이 공정이용 범위에서 밀려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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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의 테슬라' 긴트, 145억 프리IPO 유치…LIG·호반·GS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랙터 및 농기계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긴트가 14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액은 500억원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긴트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한 현지 투자사 PT. 인도애그리텍인베스트먼트, LIG넥스원·IBK캐피탈, 호반그룹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플랜에이치벤처스, GS건설 CVC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전략적 투자자(SI)들이 참여했다. 재무적 투자자(FI)로는 한국산업은행과 빌랑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긴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과 농업용 로보틱스 기술 개발에 속도를 올릴 계획이다. 긴트는 2022년 전자제어 및 자율 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용 자율 주행 키트 '플루바 오토'를 출시하고 이듬해 인도네시아와 일본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각국 기관·기업과 농업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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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연말, 따뜻하게"…LX하우시스, 노후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LX하우시스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그룹홈(공동 생활가정) 시설인 '좋은나무와 열매'의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 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추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LX하우시스는 이와 관련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그룹홈인 '좋은나무와열매'에서 리모델링 완공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훈 LX하우시스 CFO(최고재무책임자) 상무,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김경래 '좋은나무와 열매'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그룹홈은 현재 전국에서 약 50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많은 그룹홈들이 노후화 됐으나 비용문제로 시설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LX하우시스는 지난해부터 사단법인 한국 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손잡고 그룹홈 시설 개보수를 돕는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번까지 총 네 곳의 그룹홈 시설 개보수 지원을 완료했으며, 2010년부터 인테리어 사업역량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보호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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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중고 기자재 거래지원"…소상공간, 시드브릿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상공인 중고 기자재 거래 솔루션 '소상공간'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가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엑스에서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소상공간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용한 중고 기자재의 중고시세를 조회하고 거래 및 배송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앱으로 기기를 촬영하면 AI가 브랜드, 모델명, 시세 등을 자동으로 산정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스페이스점프는 최근 주방기기 전문 딜러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검증된 전문 딜러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 플랫폼 서비스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NICE 그룹과의 제휴해 NICE 서비스 가입자인 60만명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광철 컴퍼니엑스 이사는 "스페이스점프는 폐업·창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중고 기자재 거래의 비효율을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며 "자동 등급 판별과 시세 산정 기술, 딜러와 창업자를 모두 연결하는 물류·검수 인프라까지 갖춰 소상공인 중고거래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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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 사각지대 매년 커진다…올해 '노인돌봄공백지수'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노인 돌봄 서비스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가 매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시니어 케어기업 케어닥이 공공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한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첫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3년 사이 노인 돌봄 공백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닥은 노인 돌봄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 수립과 돌봄 산업의 건설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인돌봄공백지수를 개발했다. 장기요양보험 최초 도입 연도인 2008년을 기준 지표(100)로 삼고 매년 돌봄 공백 수준을 수치화해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노인 돌봄의 구조에 맞춰 △장기요양 공백지수 △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 △간병비 물가지수 등 3대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지수를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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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으로 체험·여가 플랫폼 확장…프립, 사우디 '하이약'과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험·여가·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을 운영하는 프렌트립이 사우디아라비아 기반 문화관광 플랫폼 '하이약'(Hyyak)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경험 기반 관광과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된 사업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각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체험 중심 관광 모델을 어떻게 확장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한다. 프렌트립은 액티비티, 클래스, 로컬 체험, 프리미엄 경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험 기반 관광 시장을 구축해 왔다. 하이약과 함께 중동 지역의 관광·문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 확장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렌트립 관계자는 "중동 시장은 관광 산업 전반에서 빠른 변화와 성장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라며 "경험 기반 관광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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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3년간 206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레는 내년부터 향후 3년간 206억원을 투자해 전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피지컬 AI 실증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차세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농업·국방에 이르는 주요 산업 분야 적용에 이르기까지 지역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산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모레는 그래픽처리장치(GPU0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을 통해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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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섬세조작"…리얼월드, 美로봇AI 경연대회서 1위
로봇 AI(인공지능)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가 미국의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가 주최하는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경연대회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네비우스가 주최하고 엔비디아가 인프라 파트너로 협력하는 로봇 AI 경연대회다. 차세대 피지컬 AI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50개 이상의 벤처·스타트업들이 참가했으며 50개 팀이 결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리얼월드는 다섯 손가락 섬세 조작(five-finger dexterity)을 구현한 파운데이션 모델 'RLDX'를 통해 대회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위 기업에는 15만달러(약 2억원) 상당의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컴퓨팅 크레딧이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인프라를 통해 구동되는 컴퓨팅 솔루션이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이번 수상은 RLWRLD 팀이 추구해온 물리적 AI 혁신의 가치와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 전 세계 제조·물류 산업의 미래를 바꿔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