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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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 참여…3년간 206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레는 내년부터 향후 3년간 206억원을 투자해 전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피지컬 AI 실증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인력 20여명을 직접 채용할 계획이다.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차세대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반도체 설계에서부터 농업·국방에 이르는 주요 산업 분야 적용에 이르기까지 지역 AI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산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모레는 그래픽처리장치(GPU0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을 통해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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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섬세조작"…리얼월드, 美로봇AI 경연대회서 1위
로봇 AI(인공지능)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RLWRLD)가 미국의 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가 주최하는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경연대회에서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네비우스가 주최하고 엔비디아가 인프라 파트너로 협력하는 로봇 AI 경연대회다. 차세대 피지컬 AI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250개 이상의 벤처·스타트업들이 참가했으며 50개 팀이 결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리얼월드는 다섯 손가락 섬세 조작(five-finger dexterity)을 구현한 파운데이션 모델 'RLDX'를 통해 대회 파운데이션 모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위 기업에는 15만달러(약 2억원) 상당의 네비우스 AI 클라우드 컴퓨팅 크레딧이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인프라를 통해 구동되는 컴퓨팅 솔루션이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이번 수상은 RLWRLD 팀이 추구해온 물리적 AI 혁신의 가치와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 전 세계 제조·물류 산업의 미래를 바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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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케냐 나이로비 ITS 사업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케냐 나이로비의 지능형 교통 체계(ITS) 구축 사업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냐 도시도로공사(KURA)와 LG CNS가 함께 진행하는 교통관제 센터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일 에스티엠이 시스템 설계와 관리를 맡고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엣지 환경에 맞게 구현한다.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은 AI 모델의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을 줄여 엣지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저전력과 저지연이 필요한 환경에 매우 효율적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반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분석에 필요한 모델의 크기를 경량화하고 이를 교차로 현장 CCTV에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서버 개입 없이 실시간으로 차종 분류와 교통량, 대기행렬 등 교통 상황을 분석해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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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논문 검토·선별 효율화…라이너 '논문 퀵 리뷰'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AI 관련 논문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는 '논문 퀵 리뷰'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논문 퀵 리뷰는 급증하는 AI 관련 논문 속에서 참고할만한 논문을 선별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논문 평가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페이지에 요약·제공하며, 연구의 목표·방법론·주요 결과뿐 아니라 출판 연도, 인용 횟수, 연관 논문 등을 함께 제시해 논문의 최신성·영향력·연구 맥락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AI 연구자가 연구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확인하는 핵심 시각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원문을 모두 읽지 않고도 논문의 기여도와 연구와의 연결성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논문 퀵 리뷰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ICLR(표현학습국제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CVPR(컴퓨터비전패턴인식학회) △ICCV(국제컴퓨터비전학회) 등 컴퓨터 비전(CV), 자연어처리(NLP), 데이터마이닝 등 분야의 글로벌 톱 18개 AI학회 최신 논문을 우선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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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랩, 머스트비전과 '외식 업계 셰프 IP 활성화'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식 전문 엑셀러레이터 알파랩은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에이전시 머스트비전과 '셰프 지식재산권(IP) 기반의 F&B(식음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셰프가 외식 및 유통 업계 전반에 큰 영향력을 지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부상함에 따라, 이들의 IP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머스트비전의 셰프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 전문성과 알파랩의 외식 전문 엑셀러레이팅의 결합을 통해 △셰프 IP를 활용한 다양한 F&B 비즈니스 개발 △관련 콘텐츠 및 브랜드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해외 시장에서 K푸드의 성장과 함께 경쟁력 있는 한인 셰프들의 해외 진출형 모델 개발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민구 머스트비전 대표는 "국내 1세대 스타 셰프부터 글로벌 셀레브리티 셰프까지 쌓아온 셰프 전문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외식 사업화에 독보적 노하우를 갖춘 알파랩과 협력을 통해 셰프 IP의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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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전용 세컨더리펀드 도입 시급"…초기투자 선순환 촉구한 투자자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소기업 입법과제 타운홀미팅'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한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타운홀미팅은 지난 9월 4일 개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구조상 회수의 상당 부분이 구주거래(세컨더리)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현재 제도권 세컨더리펀드는 벤처캐피탈(VC) 투자 영역에 집중돼 AC 투자가 사실상 배제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AC는 창업 3년 미만 극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특성상, 회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투자 리스크가 높지만 전용 세컨더리 시장이 부재해 투자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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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비장애인 소통 장벽 깬다"…바토너스,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범용 수어인식 모델을 개발하는 바토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바토너스의 이번 선정은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19년 설립된 바토너스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 중 특히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의사소통 장벽을 허무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팁스 과제를 통해 AI 기반 범용 수어인식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장애인 보조기기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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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 "글로벌 K관광, 민관 '원팀' 플레이가 핵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는 정지하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2025 K-관광협력단 제3차 정기회의'에 연사로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K관광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항공, 숙박, 쇼핑, 플랫폼, 체험 등 관광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15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문가 강연 세션을 맡은 정 대표는 "대한민국 관광 산업이 진정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 주도의 협력 플랫폼 위에 민간의 창의적인 실행력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항공, 숙박, 콘텐츠 등 파편화된 관광 업종이 하나의 유기적인 생태계로 연결되려면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 플랫폼의 기술력 및 운영 역량이 동시에 작용해야 한다"며 "콘텐츠와 데이터 기반의 협업 모델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소비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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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로보틱스, 에이티넘 출신 박상욱 영입…피지컬AI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박상욱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전무가 AI(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투모로로보틱스'에 공동대표로 합류했다. 국내 AI 분야 석학인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컴퓨터공학부 교수)과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16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상욱 신임 공동대표는 최근 투모로로보틱스에 합류했다. 투모로로보틱스는 장병탁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휴머노이드 중심 AI 기업으로, 2022년 5월 설립됐다. 박 신임 공동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 학·석사 출신으로 삼성SDS, NHN, 네이버파이낸셜 등을 거쳐 2022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에이티넘 재직 당시 '투자성장지원총괄'로서 포트폴리오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합류는 박 대표의 대학원 석사 시절 지도교수였던 장병탁 대표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퇴사 후 휴식기를 갖던 박 대표에게 장 대표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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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효율 최적화"…NH투자증권, AB180 '에어브릿지'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기술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광고 성과 측정·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를 NH투자증권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브릿지는 데이터 수집, 광고 채널 연동, 딥링크 생성·관리, 광고 사기 방지, 마케팅 성과 분석을 통합 제공하는 성과 측정 솔루션(MMP)이다. 채널별로 분산된 광고 데이터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어 캠페인 효율과 비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사용자 행동 분석 특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코호트 분석을 지원한다. 고객 여정별 핵심 행동 지표를 실시간으로 트래킹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웹과 앱 간 분리돼 있던 트래킹 체계를 통합해 데이터 활용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NH투자증권은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고객의 의사결정 경로가 세분화되면서 캠페인 성과를 통합 분석하고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에어브릿지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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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구글 TPU도 '웰컴'…미국·일본·중동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 TPU(텐서처리장치)의 선전은 '웰컴'입니다. 비(非) 엔비디아 반도체가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게 증명이 된 것이니까요. "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리벨리온 사옥에서 창업 5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TPU가 리벨리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TPU는 구글이 설계한 AI반도체다. 특히 7세대 제품은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이상의 성능·효율을 발휘하면서 앤트로픽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선택을 받기도 했다. 이에 엔비디아 GPU 독점 체제에 균열이 생겼지만 리벨리온 등 스타트업에겐 막강한 경쟁자가 추가되면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단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고객 관점에서 엔비디아 외 다양한 옵션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리벨리온이 설계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는 GPU, TPU와 달리 '추론(트레이닝)'에 특화된 제품이어서 여전히 차별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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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일정 뚝딱…'AI 퍼스트'로 외국인 잡는 크리에이트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관광객 여행의 전 과정을 AI(인공지능)로 지원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여행 일정 추천부터 다국어 번역, 고객 응대, 여행 기록까지 여행 전반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운영한다. 여행 계획 단계에서는 '여행일정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을 파악하고 여행 일정 검색부터 추천, 편집, 동선 최적화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명동에서 홍대까지 이동할 때 중간에 들를 만한 곳 있을지 물으면 AI가 동선을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한다. 또 'AI 추천 검색어'는 사용자가 검색창에 입력하는 순간 인기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천 검색어를 제공해 원하는 여행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 홈 화면에서는 '상품 추천 시스템'이 구매 이력, 좋아요, 조회 기록을 학습해 외국인 관광객 개인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