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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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기업 절반 이상 "협력사 ESG 평가결과, 계약·거래시 활용"
대·중견기업의 절반 이상(58. 3%)이 협력사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결과를 협력사와의 계약·거래 과정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 조달부터 생산·판매·폐기까지 전 가치사슬에 ESG 기준을 적용해 협력사를 선정·관리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인 '공급망 ESG'를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대·중견기업 사이에서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대·중견기업 공급망 ESG 관리 실태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상장 대·중견기업 218개사의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협력사 행동규범을 분석한 자료다. 분석 결과 국내 기업의 자율공시 ESG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급망 ESG 관리 활동 충족 비율은 2023년 39. 1%, 2024년 42. 7%에 이어 올해 50. 4%로 3년 연속 상승했다. 공급망 ESG 관리 활동 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는 총 16개로 △협력사 평가절차 △구매시스템에 ESG 포함 △공급망 탄소배출 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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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곳 중 3곳 "내년 경영도 올해처럼 험난"…금융·세제 지원 '절박'
중소기업 절반 이상(56. 8%)이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곳 중 3곳이 내년 역시 올해처럼 경영환경이 안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6년 경영계획조사'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10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응답 중소기업의 절반이 넘는 56. 8%가 올해 경영환경을 '어려웠다'고 평가했으며 '어렵지 않았다'고 응답한 기업은 9. 6%에 그쳤다. 올해 경영난의 주요 요인(복수응답)은 '내수 부진'(79. 8%)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인건비 상승'(31. 7%), '자금조달 곤란'(27. 1%), '원자재 가격 상승'(23. 6%) 등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주된 노력을 묻는 질문에는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답변이 63. 1%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 확대 및 마케팅 개선'(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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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요타가 쓰는 비전 AI' 슈퍼브AI, 140억 프리IPO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시각 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한화자산운용·포스코기술투자 등에서 14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슈퍼브에이아이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630억원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 IPO(기업공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사진이나 동영상, 3D 라이다 데이터 등을 분석·식별하는 비전 AI 기업이다. 데이터 구축부터 AI 모델 학습까지 과정을 자동화한 '슈퍼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6월에는 산업용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인 '제로(ZERO)'도 출시했다. 추가 학습 없이도 다양한 시각 작업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AI 모델로, 소량 데이터로도 고성능 AI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과거 투자라운드에서 두산, 현대차, 삼성전자, KT, 카카오, KT&G, HL그룹 등 대기업 계열사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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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베스트, 푸드업사이클 브랜드 '어글리바이츠클럽' 론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업사이클 기업 리하베스트가 신규 브랜드 '어글리바이츠클럽(UGLY BITES CLUB)'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웰니스 식습관과 지속 가능한 식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글리바이츠클럽은 고영양 업사이클 원료를 활용한 베이커리·스낵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일상 속 식품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제품은 고단백·저당·고식이섬유 '어글리 베이글'이다. 이 제품에는 리하베스트가 자체 개발한 업사이클 원료 '리너지밀기울분'이 사용됐다. 리너지밀기울분은 제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밀 브랜을 업사이클링한 원료로, 일반 밀가루 대비 단백질은 약 2배, 식이섬유는 약 20배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글리바이츠클럽은 베이글 특유의 맛과 간편한 조리성을 유지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한층 강화한 제품 설계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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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지워지는 중성펜"…모나미, 리쥼3·리쥼S 출시
모나미는 특수잉크가 적용된 중성펜 리쥼 3(Rizum 3)·리쥼 S(Rizum S)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지워지는 중성펜으로 펜 상단부에 부착된 전용 지우개를 통해 마찰열을 발생시켜 글씨를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 특수 잉크는 60도 마찰열로 글씨를 지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쥼 3는 흑·청·적 3가지 색이 하나의 볼펜에 내장된 멀티펜이다. 필기선은 0. 38㎜와 0. 5㎜ 2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호하는 펜의 굵기를 고를 수 있다. 리쥼 S는 단색 중성펜으로, 필기선은 0. 38㎜다. 잉크 컬러는 오렌지, 그린, 스카이블루 등 총 10가지로 원하는 컬러로 구성했다. 리쥼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흑·청·적 총 3가지 색의 전용 리필심도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및 교보문고, 아트박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나미는 공식 소셜미디어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 기념 체험단 모집과 기대평 댓글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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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벤처가 만든 ESG솔루션…중동 찍고 동남아·유럽 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동은 오일머니를 유지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싶은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기업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SG 경영을 위한 솔루션 시장도 커질 수밖에 없죠" 기업용 ESG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아이이에스지의 김종웅 대표는 UAE(아랍에미리트) 진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아이이에스지는 기업들이 ESG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 현황을 제공하고, 자신들의 규제 충족 여부를 점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사내벤처로 시작해 2022년 분사했다. 아이이에스지 솔루션은 비정형화된 ESG 규제들을 AI(인공지능)를 통해 구조화·정형화해 기업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규제의 내용과 충족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솔루션에서 이를 위한 해결책까지 제공해 기업 고객들의 ESG 경영 부담을 줄여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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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인베, VC 자율규제평가 'A등급'…모태펀드 인센티브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벤처캐피탈(VC) 자율규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선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임직원 윤리 강화 노력이 우수 등급으로 이어졌다. 1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완료된 자율규제 평가에서 종합 85점 이상을 기록했다. 평가는 △자율규제 거버넌스 △윤리 준칙 △내부통제기준 △벤처투자조합 수탁업무 △자금세탁방지 등 5개 항목, 16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 2월 본격 시행된 VC 자율규제는 기존 정부 주도 타율 규제에서 벗어나 민간이 스스로 투자 생태계를 정화하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키움인베스트먼트가 획득한 A등급은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과 이행 수준이 우수한 경우'에 해당한다. A등급 획득의 배경에는 강력한 내부통제 강화 조치가 있었다. 키움인베스트먼트는 평가에 앞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장 투자 및 이해상충 방지 서약서'를 받는 등 이해상충 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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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노하우로 '꿈의 소재' 난제 푼 삼성맨…친환경 K-그래핀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 1㎏을 얻기 위해 무려 2. 4톤의 산성 폐수가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환경을 파괴하고 비싸다면 우리 생활 속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화학 약품을 한 방울도 쓰지 않는 '친환경 공법' 개발에 나섰습니다. " 최근 경기도 파주 케이비엘러먼트 본사에서 만난 배경정 대표는 창업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래핀은 '꿈의 물질'로 불리며 주목받았고 2010년에는 관련 연구자들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제조 과정의 환경 오염 이슈와 높은 생산 비용이 상용화의 걸림돌이 돼왔다. 삼성반도체(현 삼성전자) 출신인 배 대표는 이 난제를 반도체 공정의 노하우로 풀어냈다. 케이비엘러먼트는 화학 공정을 완전히 배제한 플라스마 방식으로 비산화 그래핀을 생산한다. 이 친환경 소재는 현재 운동화, 골프공 같은 일상에 가까운 제품은 물론 최신 스마트폰, 전기차 등 첨단제품의 핵심 소재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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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엔터테크 K-유니콘 탄생…12월 둘째주 '여기' 돈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2월 둘째주(8~12일)에는 △갤럭시코퍼레이션 △네오사피엔스 △스카이랩스 △뉴빌리티 △키뮤 △리얼티쓰 △인트플로우 △셀파스 △지비엠 △리뉴어스랩 △세이브더팜즈 △아캐인 △파이스턴코퍼레이션 등 13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터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의 기업들이 투자를 받은 가운데, 투자 라운드 측면에서도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부터 극초기 단계인 프리시드까지 다양하게 분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업가치 1조' 신규 유니콘 탄생━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지드래곤(GD)의 소속사인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0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신규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는 점이다. 이는 직전 밸류인 5000억원 대비 2배 높아진 수치다. 특히 이번 투자는 전량 보통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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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라이더만을 위한 대축제 열린다…'배민라이더페스타' 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 서비스 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배달라이더만을 위한 전용이벤트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를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민커넥트·배민커넥트비즈 등 배민 플랫폼에서 활동한 라이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배민라이더페스타는 △사전이벤트 △라이브 △연말결산 △어워즈 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사전이벤트 '배달 초능력 월드컵'은 12~18일 배민커넥트 앱과 공식 블로그에서 평소 라이더가 배달하면서 갖고 싶던 초능력을 투표하는 이벤트다. 여기서 선별된 후보는 배민라이더페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라이더 참여로 최종 결정된다. 라이브는 19일 오후 3시 배민커넥트 공식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올해 함께한 라이더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혼다의 소형 스쿠터(PCX 125), 대한항공 100만원권, 네이버페이 100만원권 등 총 1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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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매출 5000억 달성"…코리아교육그룹, 새 비전 선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취업·창업 교육 서비스 기업 코리아교육그룹이 향후 5개년 동안 연매출 5000억원 달성 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30'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컴퓨터그래픽·디자인 교육으로 시작한 코리아교육그룹은 현재 게임, 뷰티, 요리, IT, AI(인공지능), 항공승무원,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특수 전문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누적 수강생 수는 100만명 이상이다. 주요 교육 브랜드로는 △올댓뷰티아카데미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코리아IT아카데미(AI 아카데미 △코리아승무원아카데미 △코리아엔터아카데미 △글리치 고블린 스튜디오(AI 스튜디오) △인케이지 △엠노베이션 △케이링크파트너스 등이 있다. 코리아교육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 확장을 가속해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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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생태계 구축"…세이브더팜즈, 獨 탄소 플랫폼과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 세이브더팜즈가 독일의 탄소 플랫폼 기업 큘라 테크놀로지스(Cula Technologie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세이브더팜즈는 농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을 자원 순환형 시스템을 통해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로 생산한다. 농업 부산물뿐만 아니라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제품을 개발 중이다. 또 세이브더팜즈의 바이오차(Biochar) 제품은 폐기물 및 가축분을 활용한 완효성 비료로 개발됐으며, 중금속 저감 처리를 통해 열분해하고 토양 정화와 지력 회복을 도와 농작물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큘라는 탄소 제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실시간 추적·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바이오차 기반 탄소 제거량을 정량화하고 탄소크레딧으로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한다. 세이브더팜즈는 큘라와 협력해 폐기물의 자원화와 탄소저감, 탄소크레딧 발급까지 이어지는 순한자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